어린 아이가 바닥에 드러누워서 소위 땡깡을 부린다는 건


부모가 아이와의 소통 및 협의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한


최대한의 수단을 동원한 결과 아닐까?


그렇게 치자면 오히려 어린아이 땡강 부린다고 폄하 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왜 그러한 수단을 쓸 수 밖에 없었는지


아이보다 유리한 위치에 놓여져 있는 부모가 아이가 땡깡이 아니라 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느지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렇게 보자면 노동자 파업등을 땡깡이라고 표현하는 건 역설적으로 기업의 태도 비판으로 기능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