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공장 옆에서 민주노총 선전활동을 하고 계셨는데
그 공장이 이 선배님 지인이 다니시던 공장이었음
그래서 선배님이 지인 만나러 공장 입구로 들어서는데 투쟁조끼 입은거보고 경비원들이 화들짝 놀라서 다들 뭐때문에 왔냐고 막아섰다고;
암튼 지인분 만나뵈고 나오셨는데
그 이후로 그 공장에서 지인분 식사가 두배로 늘었다함
딱히 재밌는 얘기는 아닌데 자본가들이 노조에 얼마나 민감한지 알 수 있는 이야기 아예 만들 명분을 없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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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네
혹시 민주노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