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를 원하지도 않았는데 '러시아'에게 강제로 주입받고 레닌 동상까지 세웠으니 민족주의적 반발이 일어날 수 밖에 없지 않겠노?
"사회주의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독재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것이 아니다. 사회주의라는 것은 노동자의 자기 해방이 아니면 안된다. 누구도 당신을 위해 사회주의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 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댓글 15
"공산주의라는 좋은 물건을 전파하러 왔어요." "하지만 러시아 말 듣기는 싫은 걸요." "그럼 뭐 굴라그 가셔야지."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0-15 14:55:00
올ㅇㆍ원폴크리스마스이즈유우우
비타민파괴한다(hades0628)2020-10-15 14:59:00
전혀 이해 안감.
적색테러(sunjaesun1)2020-10-15 15:06:00
답글
그리고 사회주의 정권 수립 안 시킬거면 뭐 전후에 부르주아들에게 노동자 잘 착취하도록 권력 이괄해줘야 했단 소린가 ㅋㅋ
적색테러(sunjaesun1)2020-10-15 15:10:00
답글
이해한다고 했지 딱히 동의한다고는 안함
츠로트키(trotsky00)2020-10-15 15:14:00
답글
본인이 좋으나 싫으나 그들에겐 민족주의적 사고가 바탕에 깔려있는데
츠로트키(trotsky00)2020-10-15 15:14:00
답글
그들에겐 '공산주의'가 들어온 것보다 '러시아'가 들어온걸로 받아들였을걸
츠로트키(trotsky00)2020-10-15 15:15:00
답글
연합전선을 통한 사회주의 체계 확립. 불가리아 같은 경우면 광범위한 지지층이 존재했고 <조국전선>의 사례처럼 계급 본위의 혁명 세력이 존재하였음. 민족주의적 사고라고 해도 우크라에서 한때나마 공산당 지지율 비중이 동부 뿐만 아니라 중부에서도 높았고, 폴란드에서는 집권당이 우익이긴 하나 복지라는 매개로 인민을 사로잡는 것은 이전 사회의 유산이 남아있기 때문 - dc App
ELAS(125.191)2020-10-15 15:42:00
답글
우크라이나에서, 특히 포로셴코 정부 시기에 두드러진 우경화 현상은 계급적 견지에서 바라봐야. 한때 대선후보를 냈던 공산당이 동부 자민련으로 전락한 계기는 유셴코나 야누코비치같은 부르주아 세력과 연정함으로써 스스로를 투항시켰기 때문이고 당 내부에서도 우경적 움직임이 관찰됐음.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민족주의가 파다한 원인은 소위 “외적 원인”이 아닌 내적 원인에 본질적으로 기초함. - dc App
ELAS(125.191)2020-10-15 15:48:00
그거까지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줘도 그자리에 반데라같은 파쇼들 동상 세우는건 선 넘었지
코민테른(redstorm734)2020-10-15 15:08:00
답글
좆같음이 해결 안돼서 쌓이니까 생겨난 반동 아닐지.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0-15 15:09:00
답글
이해는 감. 좆같긴 하지만
츠로트키(trotsky00)2020-10-15 15:16:00
그건 이해 감.
익명(122.38)2020-10-15 19:28:00
폴란드는 몰라도 체코에서 소련군은 해방자였음 공산주의를 '받아들인것'은 그들의 선택이었음 나중에 소련이 프라하봄 탱크로 진압하니 목잘린거고
"공산주의라는 좋은 물건을 전파하러 왔어요." "하지만 러시아 말 듣기는 싫은 걸요." "그럼 뭐 굴라그 가셔야지."
올ㅇㆍ원폴크리스마스이즈유우우
전혀 이해 안감.
그리고 사회주의 정권 수립 안 시킬거면 뭐 전후에 부르주아들에게 노동자 잘 착취하도록 권력 이괄해줘야 했단 소린가 ㅋㅋ
이해한다고 했지 딱히 동의한다고는 안함
본인이 좋으나 싫으나 그들에겐 민족주의적 사고가 바탕에 깔려있는데
그들에겐 '공산주의'가 들어온 것보다 '러시아'가 들어온걸로 받아들였을걸
연합전선을 통한 사회주의 체계 확립. 불가리아 같은 경우면 광범위한 지지층이 존재했고 <조국전선>의 사례처럼 계급 본위의 혁명 세력이 존재하였음. 민족주의적 사고라고 해도 우크라에서 한때나마 공산당 지지율 비중이 동부 뿐만 아니라 중부에서도 높았고, 폴란드에서는 집권당이 우익이긴 하나 복지라는 매개로 인민을 사로잡는 것은 이전 사회의 유산이 남아있기 때문 - dc App
우크라이나에서, 특히 포로셴코 정부 시기에 두드러진 우경화 현상은 계급적 견지에서 바라봐야. 한때 대선후보를 냈던 공산당이 동부 자민련으로 전락한 계기는 유셴코나 야누코비치같은 부르주아 세력과 연정함으로써 스스로를 투항시켰기 때문이고 당 내부에서도 우경적 움직임이 관찰됐음.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민족주의가 파다한 원인은 소위 “외적 원인”이 아닌 내적 원인에 본질적으로 기초함. - dc App
그거까지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줘도 그자리에 반데라같은 파쇼들 동상 세우는건 선 넘었지
좆같음이 해결 안돼서 쌓이니까 생겨난 반동 아닐지.
이해는 감. 좆같긴 하지만
그건 이해 감.
폴란드는 몰라도 체코에서 소련군은 해방자였음 공산주의를 '받아들인것'은 그들의 선택이었음 나중에 소련이 프라하봄 탱크로 진압하니 목잘린거고
뭔든 아무리 좋더라도 당사자가 싫으면 어쩔수없는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