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구체 속 강철 하늘 위에서 매일 벌어지는 수천, 수백만번의 전쟁조차 인간에게 잔인함과 허무감을 가르쳐주기엔 역부족이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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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기 싫으면 치하야짱 노래 듣고가
1. 공동체의 합의는 정말 도덕적인가?
합의가 도덕성을 창출하지 않는다는건 우리 사회의 수많은 '합의'들에서 이미 파악된다 그렇기에 사회의 도덕성은 어떤식으로 확보할지에 대한 국가의 대답은 강압이란 수단을 사용할지언정 현실적이다 그러나 아나키 사회의 경우 사회적 합의의 강압을 어떻게 적용할지조차 답을 내지 않은든 싶다

2. 체제의 내의 자유로운 이탈에서 보여주는 변혁성 상실
불만자들의 이탈의 문제점은 사회의 변혁성의 약화를 필연적으로 보여준다 거기에서 보여주는 사실들은 사회의 반대자들의 소외가 될것이다 에초에 자원은 한정적이며 지리적, 언어적 한계로 인한 개인간의 연계의 어려움 또한 문제이다.

3. 체제의 인간 소외
아나키 게이는 체제의 자유로운 이탈이 사회의 변혁이지만 그것은 역시나 인간의 소외를 불러 일으킨다 그것은 사회의 약화이며 전통의 상실이며 역사를 영원한 진보라고 보는 오만의 산물 아닌가?

4. 기존 사회의 폐단 강화 우려
본인이 우려하는 사실은 기존 체제의 해체가 오히려 기존 체제의 폐단에 대한 강화 아닌가 싶다 나는 여기서 약화된 권력이 과연 범죄자를 올바르게 처벌 가능한지 기존의 잘못된 통념과 합의에 기반한 사회는 오히려 기존 사회의 폐단의 강화 아닌지 개별적 사회가 언제나 열려있다 보장할수 있는지등이 궁금하다.

5. 공동체의 단결
만약 자연재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살수 있는 땅의 축소등을 감안할때 전 지구적 공동체의 단결은 필수로 보인다 그러나 아나키즘에서는 단결이 아닌 분리만을 강조하니 본인은 그것이 걱정될뿐이다.

6. 자유로운 이동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고립
아나키즘이란 오히려 개인의 고립에 대한 강화 아닌가 싶다. 가속화되는 기술에서 소외된 인류는 더더욱 사회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난다 그렇기에 나는 아나키즘에서의 개인의 자유로운 이동이 오히려 사회의 관용성에 대한 약화로 흐르지 않을까 의문이든다.

7. 이상에 대한 의지 부족
난 이결론들을 낸 토양이 된 토론에서 아나키게이의 이상의실현에 대한 의지 부족을 느꼈다 이글에서의 토론은 그의지를 보여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