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국왕인 루이 새끼는 그렇다 쳐도 별 실권도 없던 앙투아네트는 퍽 억울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 귀족으로서 결국 혁명의 순리 앞에 그 타고난 권리의 반동을 부정할 수 없겠지만 일단 당시에도 왕비가 뭐 한 게 있다고 죽이기까지 해야 하냐 라는 의견 정도는 있었으니까. 결국 구 체제의 일원을 기다리는 건 죽음뿐.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0-17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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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도 개혁하려는 사람들 많이 방해했다는데
yas(countryroad456)2020-10-17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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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뒤지기 싫으니까 방해는 했겠지. 애초에 뒤진 결정적인 이유가 루이랑 같이 런해서 외국군 부를려고 해서 그런 거 잖음. 옹호하는 건 아니고 억울한 부분은 있다 정도.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0-17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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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트 말대로 모든 왕은 도둑이라고 생각함
yas(countryroad456)2020-10-17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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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민주주의적 시각에 따르면 절대 왕권 하에서 왕 그 자체의 직위에 억눌린 왕 개인의 구제도 겸한다고 하는 입장도 있던데, 결국 구 체제는 죽음뿐이지.
역사 헤게모니가 정말 중요함
뭐 국왕인 루이 새끼는 그렇다 쳐도 별 실권도 없던 앙투아네트는 퍽 억울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 귀족으로서 결국 혁명의 순리 앞에 그 타고난 권리의 반동을 부정할 수 없겠지만 일단 당시에도 왕비가 뭐 한 게 있다고 죽이기까지 해야 하냐 라는 의견 정도는 있었으니까. 결국 구 체제의 일원을 기다리는 건 죽음뿐.
왕비도 개혁하려는 사람들 많이 방해했다는데
지 뒤지기 싫으니까 방해는 했겠지. 애초에 뒤진 결정적인 이유가 루이랑 같이 런해서 외국군 부를려고 해서 그런 거 잖음. 옹호하는 건 아니고 억울한 부분은 있다 정도.
생쥐스트 말대로 모든 왕은 도둑이라고 생각함
뭐 민주주의적 시각에 따르면 절대 왕권 하에서 왕 그 자체의 직위에 억눌린 왕 개인의 구제도 겸한다고 하는 입장도 있던데, 결국 구 체제는 죽음뿐이지.
ㄹㅇ
로마노프가 딸들하고 왕비까지 죽인건 심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