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관념이 아닌 물질 그 자체로 볼 때 비로소 예속 상태에서 진정 해방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임.
본인은 인간은 세계에 그저 우연히 내던져진 존재이고, 미리 주어진 본질이나 실현해야할 목표 따위가 없다고 봄. 이것이야말로 인간과 사물의 차이. 인간은 자유롭도록 '운명지워진' 존재이기 때문에 매 순간 주체적 선택으로 자신의 본질과 목적을 만들어 나가는 것. 사르트르는 이걸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라는 띵언으로 표현했고.
고정된 법칙, 원리, 관습, 신 등은 인간이 그것에 의지하게 함으로써 주체적 선택을 방해하고 정신적 예속을 불러와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로 움켜세워지는 걸 방해한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난 실존주의자고, 실존주의자이기에 공산주의자이며, 동시에 공산주의자이기에 실존주의자임.
본인은 인간은 세계에 그저 우연히 내던져진 존재이고, 미리 주어진 본질이나 실현해야할 목표 따위가 없다고 봄. 이것이야말로 인간과 사물의 차이. 인간은 자유롭도록 '운명지워진' 존재이기 때문에 매 순간 주체적 선택으로 자신의 본질과 목적을 만들어 나가는 것. 사르트르는 이걸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라는 띵언으로 표현했고.
고정된 법칙, 원리, 관습, 신 등은 인간이 그것에 의지하게 함으로써 주체적 선택을 방해하고 정신적 예속을 불러와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로 움켜세워지는 걸 방해한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난 실존주의자고, 실존주의자이기에 공산주의자이며, 동시에 공산주의자이기에 실존주의자임.
맞음. 유물론은 사회변혁을 위한 도구지.
근데 나는 결국 인간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외부세계를 토대삼아 유물론적 사고를 전개하는게 한계라고 생각함. 객관적 실체를 인지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서.
객관적 실체를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데엔 한계가 있단 뜻인가.
ㅇㅇ
유물론이 사회변혁을 위한 도구라는 데 동의함. 맑스의 말이 생각나는구만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여러가지로 해석만 해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