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고차원적인 생각이 있다 할지라도 밥 안먹으면 죽는다. 우리 위대하신 막스 슈티르너 선생도 빚 못갚아서 배곪으셨고, 유일자 우유축협 만들다가 '사업실패' 라는 지극히 하부구조적인 경제체제에 의해 실패했음.
결국 인간이던 뭐던 밥 안먹으면 죽는건 똑같다. 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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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그러니 천하는 곧 농부의 손에 의해서 구축되는 것이다.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0-17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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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부가 재배한 밀을 가는 제분 노동자, 제분소에서 나온 빵을 굽는 제빵 노동자, 제빵소에서 나온 빵을 파는 판매 노동자에 의해 구축되고 구축될 것.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17 19:32:00
누가 그걸 모름? 관념론은 오히려 인간 외부의 것이 아닌 인간 내부의 힘을 믿기에 빠는거임
yas(countryroad456)2020-10-17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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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인간 내부의 힘 또한 인간이 '먹고 마시지 않으면' 나타나지 못하며, 결국 끊어질 수 밖에 없다는거지. 그게 유물론의 가장 유아적인 베이스라는건데 왜 그렇게 화가 나 있누?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17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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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부의 요소 또한 인간으로 이루진단걸 누가 모르는가
yas(countryroad456)2020-10-17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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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인간' 이 존재하는데에 선행하는건 결국 인간이 먹을 '무언가' 라는거지. 그게 없다면 인간은 존재할수가 없잖아.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17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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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의 배제가 느껴지기에 유물론에 거부감이 드는것
yas(countryroad456)2020-10-17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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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상 또한 관념이라는데 오직 너자신이 받아드리는것에 불과하다는것
yas(countryroad456)2020-10-17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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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언가' (식량) 가 고대에는 자연속에 존재했던걸 채취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무언가' 의 대부분을 인간이 만드는 시대가 된거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무언가' (물질) 를 어떻게, 누가 생산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거기서 유물론적 세계관에 기반한 사회주의가 출발하는거겠지. 님 의견 잘못됐다는게 아님. 나나 유물론적 사회주의를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17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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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17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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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상 또한 관념인건 관념인데, 그 관념이 유지되는 동력도 결국 인간의 몸을 유지케 하기 위한 '무언가' (물질) 이란게 유물론적 사고방식의 출발점이니까. 서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거면 굳이 싸울 필요가 있겠누.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17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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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지양과 토론으로 새로운것이 탄생한다 보기에 상대주의적 태도를 혐오하는 내가 있기에 미안함
yas(countryroad456)2020-10-17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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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걸로 굳이 싸우거나 토론하고 싶은 생각이 지금 없었던거라서 ㅎㅎㅎ...토론하려고 판 게시글도 아니었고. 그냥 굳이 싸울거 없이 여기서는 그냥 넘어가자~ 라는 느낌인거지. - dc App
그러니 천하는 곧 농부의 손에 의해서 구축되는 것이다.
그리고 농부가 재배한 밀을 가는 제분 노동자, 제분소에서 나온 빵을 굽는 제빵 노동자, 제빵소에서 나온 빵을 파는 판매 노동자에 의해 구축되고 구축될 것. - dc App
누가 그걸 모름? 관념론은 오히려 인간 외부의 것이 아닌 인간 내부의 힘을 믿기에 빠는거임
그러니까 그 인간 내부의 힘 또한 인간이 '먹고 마시지 않으면' 나타나지 못하며, 결국 끊어질 수 밖에 없다는거지. 그게 유물론의 가장 유아적인 베이스라는건데 왜 그렇게 화가 나 있누? - dc App
그 외부의 요소 또한 인간으로 이루진단걸 누가 모르는가
그러니까 그 '인간' 이 존재하는데에 선행하는건 결국 인간이 먹을 '무언가' 라는거지. 그게 없다면 인간은 존재할수가 없잖아. - dc App
그 인간의 배제가 느껴지기에 유물론에 거부감이 드는것
그 세상 또한 관념이라는데 오직 너자신이 받아드리는것에 불과하다는것
그 '무언가' (식량) 가 고대에는 자연속에 존재했던걸 채취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무언가' 의 대부분을 인간이 만드는 시대가 된거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무언가' (물질) 를 어떻게, 누가 생산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거기서 유물론적 세계관에 기반한 사회주의가 출발하는거겠지. 님 의견 잘못됐다는게 아님. 나나 유물론적 사회주의를 - dc App
기반으로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 dc App
그 세상 또한 관념인건 관념인데, 그 관념이 유지되는 동력도 결국 인간의 몸을 유지케 하기 위한 '무언가' (물질) 이란게 유물론적 사고방식의 출발점이니까. 서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거면 굳이 싸울 필요가 있겠누. - dc App
상호 지양과 토론으로 새로운것이 탄생한다 보기에 상대주의적 태도를 혐오하는 내가 있기에 미안함
사실 나는 이걸로 굳이 싸우거나 토론하고 싶은 생각이 지금 없었던거라서 ㅎㅎㅎ...토론하려고 판 게시글도 아니었고. 그냥 굳이 싸울거 없이 여기서는 그냥 넘어가자~ 라는 느낌인거지. - dc App
알겠음 미안함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철학자 나부랭이들도 밥없인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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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동지들은 서양인이었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