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자유주의자들은 크든 작던 민주주의에 대해서 상당히 혐오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음.
왜냐고? 민주정 아래에서는 빈민들이 자꾸 시장에 개입하라고 징징 거릴꺼니깐.
이 때문에 근본적으로 민주주의를 싫어할 수 밖에 없는 가운데, 그렇다고 현 체제 내의 민주주의를 대놓고 부정하기도 뭣한 상황임.
일반적인 시민이나 우파들이라고 해도 복지나 최저임금제 같은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으니깐.
그래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때어내고 자유주의만 강조하기 위해
'소련이건 나치건 전부 사회주의고 민주주의였으니, 민주주의가 우리를 이정도로 잘살게 만든게 아니라, 자유주의가 우리를 잘 살게 만든거다'
라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관리 민주주의니 뭐니 그 XX 하는거임.
궁극적으로 뭐하고 싶냐고? 하이에크가 피노체트 빤거 알지? 대충 권위주의적 자유주의 체제가 만들어지길 원함.
시장을 잘 알고 그 때문에 간섭하지 않는 독재자 아래에서 모두가 잘사는 세상.
개들이 원하는 유토피아이자 좌파로 치면 '사회주의'가 바로 이런거임.
차라리 만인을 자본가로 만들자
아나키스트를 자청하는 자들이 군주제를 추종하는 꼴만 보아도. 그들의 본질이 어떠한지 알 수 있음. - dc App
그런 애들이 있음? 크로포트킨만해도 연방제 찬성인데
그런 입장은 소수고, 주류 우파~리버럴들은 조선을 포함한 사회주의권=독재,전체주의라는 도식을 훨씬 더 애용함
걔가 유난히 특출난건가 ㅋㅋ
아나키스트가 현실 좌파에서 영향력이 0에 수렴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임. 오프라인에서 저런 극단적인 자유주의자 본적이 없다 ㅋㅋ 친박반공극우는 많아도
주류면 모르겠는데, 극우 자유주의면 저렇게 나오는 경우도 많음.
어찌됐건 조선은 (인민)민주국가라는 진술에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