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법과 국가 또한 자본가 계급을 보호하기 위한 자본가들의 도구일 뿐이다. 법은 잘짜여진 올가미로 노동계급의 목에 목줄을 채우고 그들을 보호받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국가는 폭력을 독점하여 탄압받는 노동계급이 투쟁조차 할 수 없게 만든다. 투쟁할 수 없는 노동계급은 더이상 자본계급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고 그들의 사료를 받고 살게 되는 개 돼지가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