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하는 소리임. 애초에 북에선 기본 물품들을 가족 수에 따라 정부에서 배급받거나 국영상점에서 싸게 살 수 있음. 비싸다는건 민간시장(그러니깐 장마당이라던지 종합시장)에서 파는 특수한 용도의 쌀들이지.(북녘에선 배급망이 복구된지 오래야) 국영상점에서의 1kg당 쌀값은 500원이고 나머지 민간시장에서의 1kg당 쌀값이 4천원인걸 보면 알 수 있음. 현장언론 민플러스 구독하기 - https://t.me/minplu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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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500원 저건 국영상점 전국공통가격이라 굳이 그렇게 따질 이유는 없지
그럼같이공화국탐방하실래요?
북에 대한 맹목적인 편견은 극복의 대상. 장마당같은 사적 부문이 오히려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려나. - dc App
ㅇㅇ 북의 국영상점 시스템은 소련의 시스템보다 나은 경우도 있지
근데 민간시장이 존재하는 이유는
국가가 비상기에 돌입했을 때 아르쩰형 집단농장의 사례처럼 개인적 부문은(텃밭 등) 일정 정도 용인될 수 있음. 문제는 그것이 공적 부문의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기능하느냐 마느냐지. 사회주의 쏘련이 그랬던 것처럼 공적노동, 공적부문의 강화 여부에 해당. - dc App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가끔 총련사람 초대해서 코리아 디아스포라 세미나 하면서 북한 작황이나 상황 들었는데 역대급 풍년인 해에도 언론은 매년 흉작임. 보리수적인 경향이 있는 북한학 연구조차 빨갱이 소리듣는거 보면 편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