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애초에 단순히 사회 현상에 있어서 물적 토대를 유일 변수로 책정하는 것이라 철학이라기 보단 사회학적 방법론에 가까움. 이걸 무슨 지고진리의 철학 사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지적 빈곤을 증명함. 알튀세르는 읽어보라고 말 했던가? 세계철학사 정도는 읽고 말하라는 소리로 되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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