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로갤러들
가끔 눈팅만 하다 궁금한 게 생겨서 글을 쓰는데
어딘가에서 여운형 가지고 쌈박질을 하다 의문이 든 게
여운형은 사회주의자였을까 아니면 사회주의에 호의적인 리버럴에 불과했을까?
강원용 같은 사람은 그를 '자유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 그리고 사회주의자'라고 평했다만서도,
여운형은 거의 일평생을 개신교인이었고 소련과도 독립운동을 위해 잠깐 접촉한 게 전부인데, 과연 그를 사회주의자로 볼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
로갤러들의 생각은 어떰?
가끔 눈팅만 하다 궁금한 게 생겨서 글을 쓰는데
어딘가에서 여운형 가지고 쌈박질을 하다 의문이 든 게
여운형은 사회주의자였을까 아니면 사회주의에 호의적인 리버럴에 불과했을까?
강원용 같은 사람은 그를 '자유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 그리고 사회주의자'라고 평했다만서도,
여운형은 거의 일평생을 개신교인이었고 소련과도 독립운동을 위해 잠깐 접촉한 게 전부인데, 과연 그를 사회주의자로 볼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
로갤러들의 생각은 어떰?
개인적 사견이지만, 여운형 선생의 지향점은 민사주의였지 않나 싶음.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만 여운형이 자생적으로 그런 사상을 키운 것인지, 혹은 어떤 경로를 통해 입수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
" 조선은 민도가 낮아 부르주아 민주주의부터 시행한 후에 후일 공산주의로 이행하는 것이 옳다. "
레닌과의 대담 때 한 말임. 물론 이 때는 공산당원 시절이었어서 해방전후기에도 같은 생각이었을진 모르겠지만.
몰라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