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주요모순은 자본과 노동 간의 모순이다. 민족-반민족 간의 모순은 이 주요모순의 표현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민족-반민적 간의 모순과 자본-노동간의 모순은 한국 사회에서 특이한 관계를 맺는다. 노동자계급을 위시한 근로인민대중 만이 민족적 과제 해결이 가능한 유일한 세력이다. 그에 반해 독점부르주아지는 미제를 향한 필사적 예속 동맹을 맺는다. 그 이유는 한국사회의 독점자본은 미제의 비호와 적극적 육성에 의해 자기의 존재를 생성/발전 시킬 수 있고,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노동과 자본의 모순이 전면으로 부각된다. 쁘띠부르조아지의 분해로 노-자모순이 심화/발전한다. 즉, 노-자 모순과 함께 한국 지배계급의 미제를 향한 필사적 예속 동맹이 부각되는 것이다. 따라서 부르주아지는 민족문제해결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그에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그들의 이해관계는 미제에 의해 보장된다. 한국사회에서는 민족적 과제 해결 자체가 계급투쟁인 것이다. 따라서 남의 사회주의자들은 전면적으로 사회주의 혁명의 깃발을 들어야 한다. 현단계 혁명은 민족적 과제를 포함하는 사회주의 혁명이다.
한국사회 통일전선도 이에 기초하여 수립되어야 한다. 통일전선의 본질은 공동의 적에 맞서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제 계급의 단결을 통해 노동자계급의 헤게모니의 확장시키고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것이다. 계급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면 통일전선이 성립되지 않는다. 한 예로 중국의 민족통일전선의 한 주체인 민족자본가가 있다. 이들은 일제를 위시한 제국주의 세력에 의해 그들의 이해관계가 제약되었고, 그들이 무산계급과 첨예한 대립으로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산당이 주도하는 통일전선에 들어올 수 있었다. 다시 말해서 이해관계의 일치는 통일전선의 필수조건이다.
‘민족은 하나다’, ‘우리민족끼리’에 기초한 통일전선을 수립하려면, 거기에 참여하는 제 계급간의 이해관계의 일치 여부가 논증되어야 한다. 하지만 위에서 봤듯이, 한국 사회 민족문제의 본질은 지배계급의 미제를 향한 필사적 예속동맹에 있다. 따라서 오직 민족-반민족 전선구도에만 기초한 통일전선은 한국사회의 주요모순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한국사회의 통일전선의 기초는 노동자대중의 총단결에 기초한 독점부르주아지와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제계급과의 단결이 되어야 한다
한국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노동과 자본의 모순이 전면으로 부각된다. 쁘띠부르조아지의 분해로 노-자모순이 심화/발전한다. 즉, 노-자 모순과 함께 한국 지배계급의 미제를 향한 필사적 예속 동맹이 부각되는 것이다. 따라서 부르주아지는 민족문제해결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그에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그들의 이해관계는 미제에 의해 보장된다. 한국사회에서는 민족적 과제 해결 자체가 계급투쟁인 것이다. 따라서 남의 사회주의자들은 전면적으로 사회주의 혁명의 깃발을 들어야 한다. 현단계 혁명은 민족적 과제를 포함하는 사회주의 혁명이다.
한국사회 통일전선도 이에 기초하여 수립되어야 한다. 통일전선의 본질은 공동의 적에 맞서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제 계급의 단결을 통해 노동자계급의 헤게모니의 확장시키고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것이다. 계급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면 통일전선이 성립되지 않는다. 한 예로 중국의 민족통일전선의 한 주체인 민족자본가가 있다. 이들은 일제를 위시한 제국주의 세력에 의해 그들의 이해관계가 제약되었고, 그들이 무산계급과 첨예한 대립으로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산당이 주도하는 통일전선에 들어올 수 있었다. 다시 말해서 이해관계의 일치는 통일전선의 필수조건이다.
‘민족은 하나다’, ‘우리민족끼리’에 기초한 통일전선을 수립하려면, 거기에 참여하는 제 계급간의 이해관계의 일치 여부가 논증되어야 한다. 하지만 위에서 봤듯이, 한국 사회 민족문제의 본질은 지배계급의 미제를 향한 필사적 예속동맹에 있다. 따라서 오직 민족-반민족 전선구도에만 기초한 통일전선은 한국사회의 주요모순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한국사회의 통일전선의 기초는 노동자대중의 총단결에 기초한 독점부르주아지와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제계급과의 단결이 되어야 한다
민족문제의 해결이 계급문제와 직결되어 있다는 말은 즉, 기존의 자주파나 평등파가 드러낸 편향을 지양한다는 의미로도 파악될 여지가 있으려나.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