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채만수 소장 댁에서 자본론을 번역하시는 모습을 직접 본 사람으로서, 사실을 그대로 전함.
채만수 소장은 해방직후 47년도판, 김수행판, 조선로동당판, 연변판, 프랑스판, 독일판, 영판 동시에 다 보면서 번역함.
책들이 거미 다리 마냥 줄줄이 매달려 있음.
이때까지 나온 자본론 중에 단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