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체제 하에선 사람의 목숨조차 판매할 상품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의 목숨보다 가벼운 성 상품화정도는 당연히 허용해도 되지 않겠는가. 성 상품화는 여성이 판매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수단이자 가장 비싼 상품이다. 이를 금지하는것은 오히려 여성에 대한 역차별이 아닐까.
[일반] 자본주의 체제 하에선 성상품화는 조장되어야 하지 않는가?
익명(58.235)
2020-02-24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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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좌파는 자본주의 내에서 특정 부문이 더욱 상품화/사영화되는 걸 막을 책무도 있음. 반민영화, 공공성 강화 투쟁도 그런 맥락이고. 매춘여성을 성노동자로서 보호하며 그들의 권리 투쟁에 함께 싸움과 동시에 성이 사고 팔릴 필요가 없는 물적 토대를 향해 나아가야지.
옳다!
동의
그러나 성욕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수요가 없어지는일은 없으리라 생각함. 그렇다면 차라리 아예 성 노동자를 국가에서 보호 할 수 있게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아니. 모든 상품은 폐지되어야 함
모두가 성과 연애, 결혼에서 소외되지 않는 조건이 마련된다면, 굳이 매춘이 필요없지 않을까? 현실 사회주의 국가 사례처럼.
일부 다처제를 허용해도 남편이 맘에 안들거나 부인이 맘에 안들어서 바람피고 매춘하는애들은 많음.
그건 개인 자유로 둬야할지 도덕적 통제 대상에 둬야할지 논쟁이 필요할듯
-자-
주딱은 댓글 자삭을 자제하고 우리가 그것에 대해 토론하게하라
쓰고 보니까 윗댓글이 더 잘 썼길래
ㅇㅎ
"죽는 한이 있더라도 사랑 없는 키스를 하지 말라!" - 체르니셰프스키, "무엇을 할 것인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