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이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건 1945년부터 1948년을 거쳐 최소한 1987년까지는 도무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하지 못하겠음.

남로당과 전평이 적극 참가했던 남한 민중들의 거센 민중투쟁에는 찬사와 존경, 긍정적인 평가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나 38도선/군사분계선 이북의 과두정/봉건일인숭배적 착취체제나 38도선/군사분계선 이남의 부르주아 민주주의라는 기만 아래 자행된 이승만 독재/군부 훈타 체제를 긍정해달라는 건 정말 못 하겠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은 이승만 독재정권보다야는 나았다는 논리는 통용되기 힘들지.
북한의 연립정권적 성격은 남로당이 전쟁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쓰고 몰락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붕괴되고 썩어들기 시작했으니까.

우리가 해야 할 건 이승만 독재정권의 참람한 학살 및 내부적 악화와 북한 정권의 부패상과 학살 및 오류를 들여다보며 역사학자들의 의무 즉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