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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갤에 그런 글이 있던데 난 공감안됨.

보통 총연맹 선거랑 단사 집행부 선거랑 겹치는 경우가 많을텐데

민주노총 상층의 정치에 관심없는 현장 조합원들은

단사 집행부는 대충 누굴 찍을지 자기 생각갖고 판단하는데

총연맹 후보로 나온 사람들은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라

그냥 현장간부들이 픽해주는 후보 찍는다.

당연히 간부들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파 후보가 있는 것이고.

그럼 어떻게 픽하냐.

뭐 대놓고 아무개 혹은 몇번 찍어라 이렇게 말은 못하는데

투표소 들어가는 조합원한테 손모양으로 번호 일러주는 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