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이 활발한 것과 별개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NL이 강세였음.
전대협 시기 민민투(NDR)-자민투(NLPDR) 분쟁에서 자민투가 경남지역 총학들을 대거 수권했고
한총련 때도 그 위세가 이어져서 자주단결계열이 계속 패권을 장악했었음(이때 생겨나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인제대 FM이 '주체인제'임;;;)
그러다가 97년 연세대 항쟁 이후 한총련 중앙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고 개혁을 요구하며 자주혁신으로 돌아섬(분담금 납부도 거부함)
같은해 97년 경남대, 경상대, 창신대, 진주전문대, 남해전문대, 창원전문대, 진주간호전문대 총학이 한총련과 부경총련을 탈퇴하고 반한총련 미가맹 독자조직인 경남지역총학생회협의회(경총협)을 발족함.
경총협은 이후 한대련을 발족시키는데에 선봉에 섰고, 한대련에서 계속 활동하게됨.
한대련이 와해되고 나서는 부산경남대학생진보연합, 진보대학생넷 경남넷으로 분화됨.(경남겨레하나도 있지만 한대련 계열이 아님.)
(뇌피셜) 이후 진대넷은 경상대, 경남대 중심, 대진연은 골고루 분포(사실 대진연은 잘모름ㅎㅎ)하며 활동하게됨.(겨레하나는 창원대, 인제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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