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어떻게 설정해야 한다고 봄?
이란의 시아파 제국주의와 사우디의 수니파 제국주의 그리고 서구권에서의 극단적인 테러리즘으로 인명을 살상하고 사회 불안을 고조시키는 중인 '종교-파시즘'에 대한 모든 사조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합의 가능한 태도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최근 중동에서의 종교적 극단주의는 경제위기와 사회불안이라는 성장의 맥락이라던가 내용적 측면에서의 전체주의, 신화적 유산을 통한 대중 동원 및 포퓰리즘적 측면이란 점에서 파시즘의 느낌이 짙다고 생각.
이란의 시아파 제국주의와 사우디의 수니파 제국주의 그리고 서구권에서의 극단적인 테러리즘으로 인명을 살상하고 사회 불안을 고조시키는 중인 '종교-파시즘'에 대한 모든 사조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합의 가능한 태도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최근 중동에서의 종교적 극단주의는 경제위기와 사회불안이라는 성장의 맥락이라던가 내용적 측면에서의 전체주의, 신화적 유산을 통한 대중 동원 및 포퓰리즘적 측면이란 점에서 파시즘의 느낌이 짙다고 생각.
민간인에 대한 테러리즘은 배격하되, 반제국주의 투쟁이라는 대의 하에서는 이슬람주의자들과 연대해야.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파시즘적 색채도 짙거니와 이란과 터키, (미국의 후원을 받는) 사우디의 사례로 볼 수 있듯 각자 자신의 제국주의적 미래를 그리는 이슬람주의자들과 꼭 손을 잡아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떨치긴 힘듬
말 그대로 부문연대지. 적어도 서구 제국주의자들과 한 목소리가 되어 피억압 아랍 민족들의 저항행위를 비난해서는 안될 것.
글쎄, PFLP와 같은 반제적 세속주의 좌익정당과의 연대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는데......꺼림칙하네. 이란 혁명때 민중당이 통수맞은 게 계속 생각나서
안전핀이 제거되니 일어나는 사태라고 봄. 성격이 아예 다른걸 민주화시위로 포장하니 괴리가 다분할 수밖에
사실 테러을 일으키는 이슬람주의자들 대부분은 자국 내 제국주의적 행보나 중동 지역 강국들의 제국주의적 행보에 발 맞추는 거라.
지금 상황으론 나름대로 반제국주의적 의미가 있을 진 모르지만 결국 저들이 이루려는 건 제국주의보다 더한 반동이기에 맑시스트 촉진주의자로써는 굳이 안좋은 선례를 남길 필요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