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장교들에 대한 처분 및 즉결재판권을 부여하되, 어느정도 안정화가 끝나고 나면 정훈장교 정도로 축소시켜야지
Hasta_Simpre(sunjaesun1)2020-11-02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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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우물(minjungdang171015)2020-11-02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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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함
Constructivist(mars1905)2020-11-02 19:19:00
불용하다. 그거 있다고 막을 수 있는 군부 쿠데타였으면 진즉에 민주 국가들이 동원했음.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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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같은 시스템 돌리고 군인 개개인의 의식 각성을 추구해야지 정치 장교 돌린다고 그게 되나.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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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정치장교로 하자는건데?
yas(countryroad456)2020-11-02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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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장교가 왜 필요함 걍 정훈장교 돌리면 되는 걸.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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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소련 시절의 즉결심판권은 쥐어줘야 정훈이 아니라 정치 장교라고 불릴 거 아녀. 정훈장교 수준이면 그냥 정훈장교 돌리면 그만이지.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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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무사 같은 애들 있으면 기무사 맡기면 되지 굳이 정치 장교 새로 만들거나 걍 이름을 그렇게 부를 필요 있겠남.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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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전제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그거 있다고 막을수 있다고 막는 군부 쿠데타? 정치장교를 도입할수 있다면 이미 군부를 장악한거고 없다면 군부 쿠데타는 필연인데? 아 물론 그렇기에 정치장교는 군부와의 투쟁의 과정으로 이해되야하지 결과로 이해되면 안됨
그리고 님은 정훈장교가 병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친다고
yas(countryroad456)2020-11-02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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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정치 장교가 필요가 없는 거임. 정치 장교 편성해서 넣으면 이미 군부 장악이 끝난 거고 아니면 정치 장교를 써먹을 수 없는데 무슨 정치 장교임.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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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장교 투입은 이미 군부와의 투쟁에서 이긴 결과로 이해해야한다고 이양반아
yas(countryroad456)2020-11-02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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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하자마자 일어나는 쿠데타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정훈과 군 내 기무사 같은 조직을 정부에서 내려보낸 인적 자원으로 채우면 되는 일을 정치 장교를 동원하겠다는 건 과하다고 생각함.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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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으면 이긴거지 뭘 더 해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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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군부가 딴 맘 먹을 거 같은 상황 말하는 거면 윗 댓글 참조.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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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정치장교란 군부와의 투쟁의 과정이지 그 과정에서 정치장교가 당담하는 역할은 군상층부의 장악이고 왜 대체 하층부가 상층부를 견제한다는 군 기강 전체를 무너트리는 발상으로 전환하시나? 군 상층부의 제압이라는 효과적 수단이 있는데?
yas(countryroad456)2020-11-02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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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상층부는 나라에서 관리하는 정보부 같은 곳에서 필연적으로 시선을 두게 되어 있음. 나야 말로 정치 장교가 군 내 계급 기강을 흔든다고 생각해서 반대임.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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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치적 기관의 수단으로서 더욱더 강력한 억제 수단인데? 아옌데는 그런거 없어서 쿠데타당함?
yas(countryroad456)2020-11-02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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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단 있다고 막아질 쿠데타였으면 민주 국가들도 군부 쿠데타 막으려고 동원했겠지. 사회주의 국가만 특출나게 해야 하는 사유는 군대가 기필코 반드시 수구 추종으로 반역할거라는 사유 말고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음. 이건 내가 식견이 짧아서 그런 걸수도 있지. 근데 즉결 재판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쥔 개개의 정치 장교를 동원할 정도로 불안정할 정국이 얼마냐 있냐 이 말임. 애초에 미국같은 나라와 접촉해서 벌어지는 쿠데타는 군대 이전에 그냥 국가 안보와 정보 차원에서 손도 못쓰고 뚫린 거 잖음.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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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교를 운용하느니 차라리 군대 내에서도 별도로 분리되어 행정부의 명령을 제대로 받도록 내부감찰 조직과 국가 정보부 따위를 손 보면 된다고 생각함.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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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립된 사회주의 국가란 특수성을 님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음
2. 그런 수단이 있다고 막아지는 쿠데타? 혁명이란 위급한 상황에서 문민통제란 민주 국가의 수단이 온전히 통한다 생각하는게 코미디
3. 군대란 수구적이며 상명하복이란 가장 수구적 원칙에 의해 굴러간단점을 님은 이해 못하고 있음
4. 혁명 그자체가 불안정한 정국임
yas(countryroad456)2020-11-02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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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게 곧 정치장교지
yas(countryroad456)2020-11-02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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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자체가 보수적인 집단이라는 건 동의하는데 애초에 그런 식이면 이래나 저래나 정치 장교 삽입하려는 시도만으로도 터지는 게 쿠데타임. 수구적인 군대가 대놓고 목줄 채우겠다는데 그 전에 치지 않을 이유는 뭐겠음. 나는 즉결 재판권이 들어간 정치 장교를 반대하는 거지 군대 자체를 감시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건 찬성임.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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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결 재판권이란 개념 그자체에 대한 반대로 군대에 대한 강제 효율적 통제 수단에 반대하는건 너무 나이브함 그리고 그런 시도만으로 터지는게 군부쿠데타라면 애초에 군부에 대항할 수단을 적절히 고르지 못한 죄가 정부에 있음
yas(countryroad456)2020-11-02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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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교를 쓰지 않더라도 민주 국가(자본주의적인)가 (비록 보수 및 수구적인 군부를 자극하지 않는다 할 지라도) 군부를 통제하고 혹은 통제하지 못해서 뒤엎어지는 걸 고려하면 정치 장교는 불필요한 극약 처방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극약 처방을 적용하기 위한 모순은 일단 군부가 정치 장교마저 납득할 정도로 저자세라는 가정이 있어야 하잖음. 반발하면 쿠데타고 아니면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낮은 것 아니겠음? 차라리 군대 내 호의적인 장교층을 포섭하는 게 낫고 실제 민주 국가가 애용하는 방식이잖음. 근데 여기까지 말했지만 이거야 뭐 완전 입장 차이라. 부분적으로 정치 장교 같은 강력한 통제 수단이 필요하다는 건 동의함.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0-11-02 19:47:00
다른 방법으로 파견의원제를 고려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
혁명에 동의한 의회 내 통일전선 혁명정당들이 공평하게 대표를 군으로 파견하는 것
HSTT(gavin99)2020-11-02 19:23:00
근데 정치장교가 군에 관해 전문성이 없고 권한은 크면 그때는 진짜로 재앙급인데, 전문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논리나 방안이 있음? - dc App
우익 수구 세력의 애완 폭력집단인 군부를 통제하고 제어하기 위해 당연히 필요하다고 봄.
그러면 정치장교의 권한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줘야 하냐? - dc App
초기에는 장교들에 대한 처분 및 즉결재판권을 부여하되, 어느정도 안정화가 끝나고 나면 정훈장교 정도로 축소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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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함
불용하다. 그거 있다고 막을 수 있는 군부 쿠데타였으면 진즉에 민주 국가들이 동원했음.
기무사같은 시스템 돌리고 군인 개개인의 의식 각성을 추구해야지 정치 장교 돌린다고 그게 되나.
그걸 정치장교로 하자는건데?
정치장교가 왜 필요함 걍 정훈장교 돌리면 되는 걸.
최소 소련 시절의 즉결심판권은 쥐어줘야 정훈이 아니라 정치 장교라고 불릴 거 아녀. 정훈장교 수준이면 그냥 정훈장교 돌리면 그만이지.
그리고 기무사 같은 애들 있으면 기무사 맡기면 되지 굳이 정치 장교 새로 만들거나 걍 이름을 그렇게 부를 필요 있겠남.
에초에 전제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그거 있다고 막을수 있다고 막는 군부 쿠데타? 정치장교를 도입할수 있다면 이미 군부를 장악한거고 없다면 군부 쿠데타는 필연인데? 아 물론 그렇기에 정치장교는 군부와의 투쟁의 과정으로 이해되야하지 결과로 이해되면 안됨 그리고 님은 정훈장교가 병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친다고
그러니까 정치 장교가 필요가 없는 거임. 정치 장교 편성해서 넣으면 이미 군부 장악이 끝난 거고 아니면 정치 장교를 써먹을 수 없는데 무슨 정치 장교임.
정치장교 투입은 이미 군부와의 투쟁에서 이긴 결과로 이해해야한다고 이양반아
집권하자마자 일어나는 쿠데타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정훈과 군 내 기무사 같은 조직을 정부에서 내려보낸 인적 자원으로 채우면 되는 일을 정치 장교를 동원하겠다는 건 과하다고 생각함.
이겼으면 이긴거지 뭘 더 해
어느날 갑자기 군부가 딴 맘 먹을 거 같은 상황 말하는 거면 윗 댓글 참조.
그렇기에 정치장교란 군부와의 투쟁의 과정이지 그 과정에서 정치장교가 당담하는 역할은 군상층부의 장악이고 왜 대체 하층부가 상층부를 견제한다는 군 기강 전체를 무너트리는 발상으로 전환하시나? 군 상층부의 제압이라는 효과적 수단이 있는데?
최고위 상층부는 나라에서 관리하는 정보부 같은 곳에서 필연적으로 시선을 두게 되어 있음. 나야 말로 정치 장교가 군 내 계급 기강을 흔든다고 생각해서 반대임.
그 정치적 기관의 수단으로서 더욱더 강력한 억제 수단인데? 아옌데는 그런거 없어서 쿠데타당함?
그런 수단 있다고 막아질 쿠데타였으면 민주 국가들도 군부 쿠데타 막으려고 동원했겠지. 사회주의 국가만 특출나게 해야 하는 사유는 군대가 기필코 반드시 수구 추종으로 반역할거라는 사유 말고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음. 이건 내가 식견이 짧아서 그런 걸수도 있지. 근데 즉결 재판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쥔 개개의 정치 장교를 동원할 정도로 불안정할 정국이 얼마냐 있냐 이 말임. 애초에 미국같은 나라와 접촉해서 벌어지는 쿠데타는 군대 이전에 그냥 국가 안보와 정보 차원에서 손도 못쓰고 뚫린 거 잖음.
정치 장교를 운용하느니 차라리 군대 내에서도 별도로 분리되어 행정부의 명령을 제대로 받도록 내부감찰 조직과 국가 정보부 따위를 손 보면 된다고 생각함.
1. 고립된 사회주의 국가란 특수성을 님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음 2. 그런 수단이 있다고 막아지는 쿠데타? 혁명이란 위급한 상황에서 문민통제란 민주 국가의 수단이 온전히 통한다 생각하는게 코미디 3. 군대란 수구적이며 상명하복이란 가장 수구적 원칙에 의해 굴러간단점을 님은 이해 못하고 있음 4. 혁명 그자체가 불안정한 정국임
ㄴㄴ 그게 곧 정치장교지
군대 자체가 보수적인 집단이라는 건 동의하는데 애초에 그런 식이면 이래나 저래나 정치 장교 삽입하려는 시도만으로도 터지는 게 쿠데타임. 수구적인 군대가 대놓고 목줄 채우겠다는데 그 전에 치지 않을 이유는 뭐겠음. 나는 즉결 재판권이 들어간 정치 장교를 반대하는 거지 군대 자체를 감시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건 찬성임.
즉결 재판권이란 개념 그자체에 대한 반대로 군대에 대한 강제 효율적 통제 수단에 반대하는건 너무 나이브함 그리고 그런 시도만으로 터지는게 군부쿠데타라면 애초에 군부에 대항할 수단을 적절히 고르지 못한 죄가 정부에 있음
정치 장교를 쓰지 않더라도 민주 국가(자본주의적인)가 (비록 보수 및 수구적인 군부를 자극하지 않는다 할 지라도) 군부를 통제하고 혹은 통제하지 못해서 뒤엎어지는 걸 고려하면 정치 장교는 불필요한 극약 처방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극약 처방을 적용하기 위한 모순은 일단 군부가 정치 장교마저 납득할 정도로 저자세라는 가정이 있어야 하잖음. 반발하면 쿠데타고 아니면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낮은 것 아니겠음? 차라리 군대 내 호의적인 장교층을 포섭하는 게 낫고 실제 민주 국가가 애용하는 방식이잖음. 근데 여기까지 말했지만 이거야 뭐 완전 입장 차이라. 부분적으로 정치 장교 같은 강력한 통제 수단이 필요하다는 건 동의함.
다른 방법으로 파견의원제를 고려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 혁명에 동의한 의회 내 통일전선 혁명정당들이 공평하게 대표를 군으로 파견하는 것
근데 정치장교가 군에 관해 전문성이 없고 권한은 크면 그때는 진짜로 재앙급인데, 전문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논리나 방안이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