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학살>의 모티브가 한국전쟁 당시 황해도 신천군에서 일어난 학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북한에서는 미군이 자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신천박물관'을 만들어 반미교양을 가르치는 교육장으로 삼고 있음.

한국에서는 미군이 했다기 보다는 우익청년단의 봉기를 시작으로 하는 좌우 갈등에 의한 학살로 보는 경향이 강한 듯함.



하지만 설령 미군의 학살이 아니라 할지라도 미국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님.

당시 문서자료나 증언을 보면 알겠지만 국군과 미군이 북한 지역을 점령했을 당시에

우익청년단 같은 깡패들이나 양아치들이 엄청나게 설쳐댔었음.

이 놈들이 설치게 놔두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과 미국은 그 책임을 완전히 면할 수 없다는 거임.



마지막으로 북한의 신천박물관 관람영상으로 글을 맺겠음. (영상은 故 노길남 선생이 운영하던 '민족통신' 유튜브 채널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