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유하고 있는 인문사회과학서적들 다 모아서

조촐한 작은도서관 열고 싶다

이름은 '혁명도서관'.





국가보안법 철폐되는 그 날

이전에 미처 공개하지 못한 것들까지 포함해서

문 활짝 열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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