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 각하께서 살아계실때에는 이러한 일이 없었거늘....
답은 '412'이다
ps : 대약진운동이 스탈린주의에서 벗어날려했다는 모 로붕이가 있는데 저격질해서 미안한데 대약진운동이야말로 '스탈린주의식 집산화'의 정석 of 정석임. 대약진운동의 정식명칭이 당장 '제2차 5개년 계획'인데 이게 스탈린주의하고 무관하면 도데체 무엇이 스탈린주의.
총통 각하께서 살아계실때에는 이러한 일이 없었거늘....
답은 '412'이다
ps : 대약진운동이 스탈린주의에서 벗어날려했다는 모 로붕이가 있는데 저격질해서 미안한데 대약진운동이야말로 '스탈린주의식 집산화'의 정석 of 정석임. 대약진운동의 정식명칭이 당장 '제2차 5개년 계획'인데 이게 스탈린주의하고 무관하면 도데체 무엇이 스탈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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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에서 국민당 좌파들이 정권을 잡았으면 어찌될거 같음?
'국민당 좌파'라는건 존재하지 않음. 그건 소련이 자기들에게 우호적이냐 부정적이냐로 임의로 분류한것임.
ㅇㅎ
급진사회주의니 마적단 새퀴 지원 받았겠네
급진사회주의는 분류가 너무 넓어
카라에서 급진사회주의는 아나키스트
그거 비생디칼리즘에 전체주의보다 온건한거 전부 포함 아님?
아 사민도 제외지
초기 버전은 그렇긴했는데(갤주도 그래서 초기 버전은 급진사회주의) 갈수록 조정하는 추세같음.
근데 그렇다고 이념을 추가해준단 소리는 못들어본거 같은데
대약진운동 자체가 풀뿌리 농촌인민공사를 기초로 하는 노동집약적인 시도이고 스탈린주의랑 상극인데 뭔소리를 하는지.. (뭐 생산이나 발전 자체를 스탈린주의라고 말하면 할 말 없음) 대안적 시도 하다가 실패해서 63년부터 다시 1차5개년계획때의 스탈린주의 방식으로 돌아간가임. 마오는 신중국 건설 이전부터 사회주의 본국의 노선과 자주 부딪혔음.
대약진 운동이 성공 가능성이 있었다 봄?
경제계획 이름이 비슷하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도 유사 스탈린주의자네 ㄷㄷ..
대약진운동 자체는 당대 중국의 저발전을 돌파하고자 나온 시도라서 성공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함. 맨땅에 헤딩이랄까? 근데 대약진운동=스탈린식 중앙집권 개발정책 이런 도식은 명백한 곡해임.
실패할수밖에 없었구나
건국 직후부터 부농 족치고 조직적으로 당에 저항할만한 세력화 후보 없애고 하는등 초기 건설노선은 철저하게 스탈린주의노선인데 뭔. 그리고 28인의 볼셰비키같은애들 적대시한거하고 별개로 중공은 건국까지 소련 지령에 정면으로 적대시한 예시가 한번도 없음. 당장 시안사건 처리만해도 바로 소련의 지령대로 처리했는데 뭔, 그리고 풀뿌리는 무슨 그거 하나하나 당조직이 철저하게 장악한거임. 누가보면 아나코 코뮌주의라도 체택한줄 알겠네. 마오시대에 비스탈린주의적 건설 노선은 7천인 대회 직후 신경제정책 비슷한 온건적 노선임.
그래서 마오가 제국주의에 강경하게 반대하는 급진 노선을 탄거임. 어느정도 기득권화된 소련 동구권과 달리 주변부 나라들은 제국주의와의 평화 상태가 곧 자신들에 대한 억압으로 이어졌으니까. 근데 나중엔 중국이 미국과 손을 잡았지. 역사의 아이러니..
그건 정치적 문제임. 스탈린 격하는 다시 말해서 최고지도자 격하임. 이건 소련 채제를 체택한 국가에도 문제가 되었고 그래서 각 국가마다 '막나가는' 행동이 나온거(티토는 자립노선, 루마니아는 신격화, 북한은 주체노선 등등) 이런 의미에서 중국은 흐루시쇼프에 대한 적대감을 해결방법으로 체택했고 그에 대한 방안중 하나로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꾀한거.
그리고 급진적 노선은 무슨. 애초에 1945년 대전 종결 직후부터 미국은 마오쩌둥과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공산당이 그걸 거부한거임. 진짜 공존의 노력을 했으면 한국전쟁 참전이라는 초강수를 뒀겠냐
당연히 기본적으로는 마르크스레닌주의 노선이니까 당이 장악하지. 근데 그 방식이 중앙집권 위주 소련과는 달랐단 소리임. 지역 인민공사라는 조직도 중국에서 처음 시도된거고. 요지는 너가 말하는대로 마오 노선= 스탈린식 그 자체가 아니란 소리임.
당내 온건파들 주장은 스탈린 시기 소련과는 다소 다르지만 스탈린 사후의 비교적 느슨한 중앙계획과 유사함.
인민공사 자체가 이미 콜호스의 중국식 표현인데 그게 다르다고 주장하면 도데체 뭐가 다르다는거임? 풀뿌리라서 토지 소유권하고 사유재산까지 몰수하냐?
중국의 흐루쇼프 비판을 단순히 그런 이유로 보는건 편협한거임. 중국은 유고와 인도 인니등과 함께 비동맹 노선을 이끄는 국가였고 당연히 서구제국주의와의 평화 공존을 떠들어대는 흐루쇼프 노선에 불편함을 나타낼 수 밖에
토지 국유화는 사회주의 국가들 거진 다 한건데 그게 문제라고 하고싶으면 마오노선이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일반을 탓 할 문제.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책에서 읽은 내 소리가 편협한거면 안 편협한 로붕이의 레퍼런스를 요청할 수 있음?
토지 소유권을 줬다가 빼앗는게 당연한거라는건 뭔 발상임. 그럼 1980년대에 인민공사를 완전 철폐한건 사회주의 포기하겠다는 소리임?
그리고 흐루쇼프 까면서 제국주의에 대한 강경한 투쟁 운운한게 마오인데. 중국이 미제국주의와 협력한건 좀 더 나중일임
그니까 니가 말하는 ‘줬다 뺏기’는 마르크스레닌주의 국가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했던 짓이라니까. 당연히 중국도 마오이즘이라는 독창적 사상을 가졌지만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일반 원리를 많이 따랐지. 인민공사 없앤 이후 중국의 행보는 이 주제와 큰 관련 없어서 언급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