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정치체제, 사회주의-공산주의는 경제체제. 사적 소유의 폐지 여부를 놓고 보면 자본주의 원리에 원초적으로 충실한 나라지 사회주의 생산체계는 결코 아님. 푸틴이야 애국주의를 강조한다지만 지지율 끌어올리기 위한 쇼맨쉽이고, 그 이면에는 각종 민영화 및 사유화 조치가 옐친 시절보다 현저하게 증가함. 올리가르히 부의 비중도 현저하게 증가했는데 푸틴 및 실로비키와의 상호관계 하에서 전적으로 가능한 것. 러시아 = 공산주의 도식은 흔한 오해라고 생각함. - dc App
Constructivist(mars1905)2020-11-08 10:23
답글
근데 반미국가치고는 딱히 공산주의적 요소가 없는데 왜 사람들이 러시아=공산국가 라고 생각하는거임?
익명(119.67)2020-11-08 10:29
답글
소련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있는거 아닐까? 좀 골때리는 이미지긴 함
무브먼트(swisskid2)2020-11-08 10:31
답글
개념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반공 논리에 기반한 인상비평. 러시아가 반미를 하는 것도 자본주의 경쟁의 산물이지 순수한 동기에서 비롯된게 아님. 재임 초창기 스탠스랑 지금 스탠스가 또 다름. 2000년대 초반 당시면 발톱을 감추기 위해서였다는 결과론적 해석도 있는데 미제의 아프간 침략 당시 미군의 중앙아시아 내 러시아 군기지 활용을 허용한 사례를 보면 의외로 적극적이었던 측면이 있음. - dc App
Constructivist(mars1905)2020-11-08 10:33
답글
글쿤,,,어쩐지 2000년대에는 러시아가 지금처럼 대놓고 반미하지는 않더만... 러시아가 반미인건 이념때문이 아니라 그냥 세력싸움인거네?
지금은 둘 다 아니지 않나? 걍 독재 기반 국가주의라 보는게... - dc App
근데 왜 쟤네는 반미함?
제국주의 국가들끼리 싸우는게 하루이틀 일임?
민주주의는 정치체제, 사회주의-공산주의는 경제체제. 사적 소유의 폐지 여부를 놓고 보면 자본주의 원리에 원초적으로 충실한 나라지 사회주의 생산체계는 결코 아님. 푸틴이야 애국주의를 강조한다지만 지지율 끌어올리기 위한 쇼맨쉽이고, 그 이면에는 각종 민영화 및 사유화 조치가 옐친 시절보다 현저하게 증가함. 올리가르히 부의 비중도 현저하게 증가했는데 푸틴 및 실로비키와의 상호관계 하에서 전적으로 가능한 것. 러시아 = 공산주의 도식은 흔한 오해라고 생각함. - dc App
근데 반미국가치고는 딱히 공산주의적 요소가 없는데 왜 사람들이 러시아=공산국가 라고 생각하는거임?
소련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있는거 아닐까? 좀 골때리는 이미지긴 함
개념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반공 논리에 기반한 인상비평. 러시아가 반미를 하는 것도 자본주의 경쟁의 산물이지 순수한 동기에서 비롯된게 아님. 재임 초창기 스탠스랑 지금 스탠스가 또 다름. 2000년대 초반 당시면 발톱을 감추기 위해서였다는 결과론적 해석도 있는데 미제의 아프간 침략 당시 미군의 중앙아시아 내 러시아 군기지 활용을 허용한 사례를 보면 의외로 적극적이었던 측면이 있음. - dc App
글쿤,,,어쩐지 2000년대에는 러시아가 지금처럼 대놓고 반미하지는 않더만... 러시아가 반미인건 이념때문이 아니라 그냥 세력싸움인거네?
재벌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
이 갤에서 들르면서 몇몇 자료 관음ㄱ - dc App
뭔소리냐
공지에 있는 로갤대사전에 푸틴 관련글 하나 있을텐데 참고 바람.
걍 유사 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