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 새끼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 난 더 마음껏 하고싶다는거지.미래에는 낙원이 온다고? 그게 지금 자유한국당이 하는 소리잖아. 꼭 온다고 말 안했다고? 아니 올것도 아닌데 그럼 혁명 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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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혁명하지 말자!
'민주주의는 수단일뿐만이 아니라 목적이기도 하다.'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정답은 민주 사회주의다!
결말: 아옌데
영웅으로 죽는것과 살아남아 악당이 되는 것은 과연 차이가 있는가?
“칠레전투”에 수록된 스페인 내전 참전용사가 “우리는 제 2의 스페인을 반복해선 안된다”고 말했던게 기억나네. 모든게 휴머니즘적으로 환원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사회주의는 인류에게 저주를 의미하는 말이 될꺼요." 크로포츠킨이 레닌에게 남긴 편지지. 목적을 위해 수단을 합리화시키는게 부르주아와 네셔널리즘의 주요 레퍼토리였다는건 잊었는가?
변화의 모멘텀이 혁명을 향해 솟구칠때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세력을 처단해야지. 폭력이 정도가 있어야 하는군 맞으나, 이러한 시기에서 자본가와 수구 정치/종교인, 군장성들에게 낭만적 생각을 가지고 젠틀하게 대하면 어떤 일이 불어닥칠지 기대가 됨
변화의 모멘텀이 혁명을 향해 나아가고있다고 판단하는건 그래서 누구에게 있는가? 인민의 의사와 희망을 일개 조직이 멋대로 재단할 능력과 자격이 있냐를 묻고싶음.
민중의 총의로 선출된 혁명정당의 중핵들과 변혁에 있어 동력이 되는 시위군중간 유기적 결합.
이론 : 민주집중제 현실 : 그냥 일당독재
그래서 세계를 변화시키는게 어렵단거임
독남충
그럼 어떻게 해야됨?
문제에 따라 다르지. 급진정책이 모든 상황에 통용되는게 아니니까
합리적 혁명을 원함?
혁명으로 문제가 해결될것이라고 믿거나 혁명에 면책특권이 주어지는게 옳냐고 묻고싶은거지. 근데 '합리적'이면 그건 혁명이라고 보통 못불릴껄.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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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사이에 많이 강해졌잖아?" 아니 국가가 강해졌지 인민이 강해졌냐고 그래서...... 비스마르크나 할법한 발상을 대놓고 '사회주의'가 하면 어쩌자는건지 의문이다.
독남충 거르고 결국 싸우지않은 사회주의는 다 망한것도 맞아서 머라말을못하겠네. SPD가 프로이센 쿠데타에 저항했으면 히틀러는 없었을거고, SFIO가 급진당 분탕들한테 장관직내주고 협상에서 양보만하는 짓거리만 아녔어도 인민전선이 1년만에 깨지지는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