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혁명 이후 몇개월동안 혁명에 적대적인 인물들과 당파들에 별다른 탄압을 가하지 않고 자유롭게 내버려둔 것이 가장 잘못된 점이다.
'반대로 파리 코뮌에 대해서는, 권위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않았다고 질책해야 되지 않을까?'(엥겔스)
러시아 혁명에 대해서도 실로 그렇다. 물론 볼셰비키들은 파리 코뮌이 어떻게 분쇄되었는지 잘 알고 있었고, 당대의 누구보다도 혁명을 지키기 위해 반동 세력을 억압해야 한다는 진실을 꿰뚫어보았지만, 현실은 그것조차 너무나 부족했고, 볼셰비키의 인식은 너무나 순진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이번엔 달라야 한다. 이번엔 절대로 당하고 나서야 배워서는 안 된다.
'반대로 파리 코뮌에 대해서는, 권위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않았다고 질책해야 되지 않을까?'(엥겔스)
러시아 혁명에 대해서도 실로 그렇다. 물론 볼셰비키들은 파리 코뮌이 어떻게 분쇄되었는지 잘 알고 있었고, 당대의 누구보다도 혁명을 지키기 위해 반동 세력을 억압해야 한다는 진실을 꿰뚫어보았지만, 현실은 그것조차 너무나 부족했고, 볼셰비키의 인식은 너무나 순진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이번엔 달라야 한다. 이번엔 절대로 당하고 나서야 배워서는 안 된다.
높은 유동추 로갤에는 보이지 않는 위협이 존재한다
감추려고 고닉추하나 줬다
이는 빅토가 증명
ㄴㄷㅂ
일단 반동세력은 철저히 탄압해야지. 빨갱이들 죽여버리겠다고 칼가는놈들 내버려뒀다간 혁명이고 뭐고 다 망하니까
볼셰비키 정도면 존나 탄압한 축인데?
부족했고, 늦었으니까 러시아는 끔찍한 내전을 겪어야 했었음.
저것보다 더 폭력적이면 그 이후의 체제는 기대조차 못할듯
폭력이 필요하다는 건 그 전에 죽지 않으면 깨닫게 되어 있는 것이고, 중요한건 얼마나 빠르게 깨닫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냐는 것이지. 러시아 혁명에서는 관념적으로는 깨닫고 있었으면서도 현실넉으로는 너무 늦게 배웠고, 그 대가를 치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