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구체 속 강철 하늘 위에서 매일 벌어지는 수천, 수백만번의 전쟁조차 인간에게 잔인함과 허무감을 가르쳐주기엔 역부족이였던것이다!
분명 읽었는데 까먹음 주권자론과 결단주의는 흥미롭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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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독재를 주문하는 결론은 자본주의-민주주의가 파시즘과의 체제 경쟁에서 승리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로써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만, 주권자와 예외상태에 대한 정의나 정치와 신학간의 유사성, 결단할 줄 모르고 끝없는 대화만 거듭하는 부르주아들의 우유부단한 정치적 낭만주의에 대한 통찰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주권자의 독재를 주문하는 결론은 자본주의-민주주의가 파시즘과의 체제 경쟁에서 승리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로써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만, 주권자와 예외상태에 대한 정의나 정치와 신학간의 유사성, 결단할 줄 모르고 끝없는 대화만 거듭하는 부르주아들의 우유부단한 정치적 낭만주의에 대한 통찰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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