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에서 문중원 열사 분향소천막을 철거하겠다고 합니다.
열사의 유가족들과 대책위는 고인이 돌아가신지 100일이 되기 전에 사태를 해결하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문제 해결은커녕 행정대집행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종로구청은 지난 25일에도 행정대집행을 예고했다가 유족과 대책위의 반발로 ‘철거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선회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행정대집행은 내일 (2월 27일 목요일) 일출시간인 오전 7시 경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사의 염원을 이루는 투쟁을 지켜낼 수 있도록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을 비롯한 많은 분이 힘과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상근 / 확대간부는 오전 06:30분까지 집결하여 주십시오.
- 시간이 허락하는 분들은 오늘 저녁 추모 문화제부터 집중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극우 집회에는 솜방망이, 민중집회에는 강제철거 잣대를 들이대는 문재인정권에 맞서 마사회노조 분향소를 수호합시다!
이것이 인터! 내셔널이오!
코로나 확산 대책은 있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