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내기인 시절 그 선배랑 어떻게 만났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도서관,독서동아리 뭐 이정도 이다.
실존주의에 대해 논하다가 였나? 아나면 고다르 영화에 대해 애기하다가 였나..?
어쨌든 그건 중요한것이 아니다.
선배랑 나는 막걸리나 달달한 커피를 마시면서 농담 따먹기나 하는 친한 사이 였다.
중요한건 같이 다니던 친구중에 무당이 외할머니인 놈이 있었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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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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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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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썰을 개꿀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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