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손주인 친구의 말로는
쌍둥이들은 귀신이 잘 붙는다는것이다.
당시 자칭 유물론자였던 나는 그딴게 어딨냐며 낄낄거리고 놀렸다.
그 친구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다.
문제는 다음날 이였다.
말많은놈은 술마시러 쳐나가고
또 한놈도 안와서 어쩌다보니 잠을 혼자 청했는데
자다가 한기가 느끼어져서 일어나보니
이불이 없는것이다.
태생이 겁쟁이인 본인은 눈을 감고 손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이불의 꼬랑지를 잡아서 끌어당기는데
아이 시발 아직도 소름끼치는게
누군가 반대편에서 잡아끌고 있었다.
덜덜 떨면서 눈 꼭 감고 그렇게 밤을 보냈다.
다음이 계속
쌍둥이들은 귀신이 잘 붙는다는것이다.
당시 자칭 유물론자였던 나는 그딴게 어딨냐며 낄낄거리고 놀렸다.
그 친구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다.
문제는 다음날 이였다.
말많은놈은 술마시러 쳐나가고
또 한놈도 안와서 어쩌다보니 잠을 혼자 청했는데
자다가 한기가 느끼어져서 일어나보니
이불이 없는것이다.
태생이 겁쟁이인 본인은 눈을 감고 손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이불의 꼬랑지를 잡아서 끌어당기는데
아이 시발 아직도 소름끼치는게
누군가 반대편에서 잡아끌고 있었다.
덜덜 떨면서 눈 꼭 감고 그렇게 밤을 보냈다.
다음이 계속
헉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