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본가들이야말로 '인간의 본성' 에 따른 '감정적 욕망' 에 가장 충실한다. / 2. '재화' 로 일컬어지는 기존 화폐들은 애초에 시장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나 가치가 있다. / 3. 인간 본성대로 세상을 굴릴거면 산업사회까지 오지도 못했다.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1-17 21:28
1. 은 분석이 아니니 생략
2. 자본가가 다 가져가려고 하니까 필요에 따라 분배하겠다.
3. 인간 본성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인간은 노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고 물신성에 빠지지 않은 채 본인 스스로 정한 과업 달성에 효능감 느끼며 살 수 있음. - dc App
반듀링론(law96yb)2020-11-17 21:36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니 생기부만 구려지니깐
속으로 '좆같은 꼰대새끼' 하는게 쵝오 - dc App
ㅇㅇㅇ(175.195)2020-11-17 21:39
답글
ㄹㅇㅋㅋ - dc App
보나파르티잔(skyyoon0831)2020-11-17 21:50
3. 자본주의 사회에 살던 서구 인류학자가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을 대상으로 지능 테스트를 했습니다. 부족원 각각에게 테스트 용지를 나눠주며 각자가 따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그런데 인디언 부족 사람들은 함께 모여 토론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자 서구 인류학자는 답답한 마음에 그들에게 다가가 문제는 각자가 따로 풀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자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이렇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함께 의논해서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자꾸 각자 따로 풀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183p)
qnfrdms10dnjf(tkghlwndml1922)2020-11-17 21:52
답글
자본주의 사회 하에서 사람들은 인간은 본래 개인주의적이므로 공동체주의에 기반한 그 어떠한 것도 실존하기 힘들다고 신신당부한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상황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들이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은 특별한 존재인 것인가? 아니다. '원시공동체 사회'에서는 구성원이 서로 돕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다. 수렵과 채집활동을 통해 먹을거리를 마련하고, 아이들을 함께 돌보며, 맹수나 다른 부족과의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구성원이 서로 협력할 수밖에 없다. 그래야 생존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시공동체 사회'에서는 자연스럽게 이기심보다는 '협동'이 더욱 중요한 덕목이 된다.
qnfrdms10dnjf(tkghlwndml1922)2020-11-17 21:53
답글
또한 진화심리학의 맥락에서 보면 인간은 본성적으로 이기적인 존재가 아닌 무리에서 인정받기를 갈구하는 공동체 지향적 유전자가 인간에게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생존과 번식을 위해 '공동체'보다는 '화폐'를 섬겨야 한다. 인간은 모든 것이 상품이 되는 시스템에 던져져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보다 통장의 잔고를 중요하게 여긴다. 또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이기심만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 어쭙잖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경쟁에서 도태될 뿐만 아니라 호구되기 싶상이다. 자기 것만 잘 챙기는 약식빠른 사람이 승진도 잘 하고 돈도 잘 번다. 이처럼 자본주의 사회와 그 게임의 법칙이 우리에게 이기적으로 되기를 강요한다
1. 자본가들이야말로 '인간의 본성' 에 따른 '감정적 욕망' 에 가장 충실한다. / 2. '재화' 로 일컬어지는 기존 화폐들은 애초에 시장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나 가치가 있다. / 3. 인간 본성대로 세상을 굴릴거면 산업사회까지 오지도 못했다. - dc App
1. 은 분석이 아니니 생략 2. 자본가가 다 가져가려고 하니까 필요에 따라 분배하겠다. 3. 인간 본성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인간은 노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고 물신성에 빠지지 않은 채 본인 스스로 정한 과업 달성에 효능감 느끼며 살 수 있음. - dc App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니 생기부만 구려지니깐 속으로 '좆같은 꼰대새끼' 하는게 쵝오 - dc App
ㄹㅇㅋㅋ - dc App
3. 자본주의 사회에 살던 서구 인류학자가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을 대상으로 지능 테스트를 했습니다. 부족원 각각에게 테스트 용지를 나눠주며 각자가 따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그런데 인디언 부족 사람들은 함께 모여 토론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자 서구 인류학자는 답답한 마음에 그들에게 다가가 문제는 각자가 따로 풀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자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이렇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함께 의논해서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자꾸 각자 따로 풀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183p)
자본주의 사회 하에서 사람들은 인간은 본래 개인주의적이므로 공동체주의에 기반한 그 어떠한 것도 실존하기 힘들다고 신신당부한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상황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들이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은 특별한 존재인 것인가? 아니다. '원시공동체 사회'에서는 구성원이 서로 돕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다. 수렵과 채집활동을 통해 먹을거리를 마련하고, 아이들을 함께 돌보며, 맹수나 다른 부족과의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구성원이 서로 협력할 수밖에 없다. 그래야 생존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시공동체 사회'에서는 자연스럽게 이기심보다는 '협동'이 더욱 중요한 덕목이 된다.
또한 진화심리학의 맥락에서 보면 인간은 본성적으로 이기적인 존재가 아닌 무리에서 인정받기를 갈구하는 공동체 지향적 유전자가 인간에게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생존과 번식을 위해 '공동체'보다는 '화폐'를 섬겨야 한다. 인간은 모든 것이 상품이 되는 시스템에 던져져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보다 통장의 잔고를 중요하게 여긴다. 또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이기심만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 어쭙잖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경쟁에서 도태될 뿐만 아니라 호구되기 싶상이다. 자기 것만 잘 챙기는 약식빠른 사람이 승진도 잘 하고 돈도 잘 번다. 이처럼 자본주의 사회와 그 게임의 법칙이 우리에게 이기적으로 되기를 강요한다
그리고 1번은 우리 '강철'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