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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노잼에 현장 노동자들 대다수는 죽었다깨나도 이해못할 이론논쟁 역사논쟁 그런거 집어치우고, 대충 노동조합에서 좀 구르다 보면 누가 진짜로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는지 대충 답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너무 만용인가?



어쨌든 노동운동 하면서 그래도 맑스 레닌 얘기꺼내고 혁명 말하는 사람들은 때때로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쓴소리 들어 싼짓도 더러 하지만 자기를 지도부로 세워준 머중들 앞에서 쪽팔린 짓 안하려고 함. 선의일수도 있고 가오일수도 있는데 아무튼 그러함.



반면 개량이 답이다, 서구 북구가 인류 진보의 현실적 최대치다 라고 노동운동판에서 떠들어싸는 부류들은 실제론 현재 노동계급의 처지를 '개량'하는 것 조차도 포기해버림.

한석호 이남신 한지원같은 쌉소리하는 인간들 딱 그짝임. 걸핏하면 전투적 혁명적 활동가들 비하하는 쌉소리 그렇게 하더만 까보니 '아내가받았다'로 금속노조에서 제명당한 조건준도 빠지면 섭하고.


요약 : 노운판에서 개량을 위해 고다운파이팅투디엔드 하는건 혁명말하는 활동가들이고, 까놓고 '나 개량이오' 하는 인간들은 하는거 좆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