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노사정'이라는 말을 계속 꺼내니깐 어떤 빡대가리 여학생이 참다 참다 못하는 목소리로 '왜 꼭 저런 성추행적 단어를 수업....'까지 말했다가 지도 뭔뜻인지 깨닫고는 화면이랑 마이크 꺼버리고 잠적함...우리학교가 빡대가리학교는 맞지만 이건 솔찍히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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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기업서 자주쓰이는 단어 맞음. 성교육에 그런단어를 쓰는건 첨알았네.
아무리 멍청해도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는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사람이란 원래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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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원래 아는단어였는데 까먹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쪽팔렸던거일수도있음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
실화라기엔 사회의 인텔리 전위라는 대학생들이;;
아..
"2020년의 노동 계급은 여성과 소수자라구욧"
적당히 멍청해야 봐줄만하지........
그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