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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낀 게 당장 지식으로는 상당히 형이상학적이거나


사실과 비교해서 매우 덜그덕거리는 이론서 밖에 못 쓸 거 같고


그렇게 쓸 바에는 안 쓰는 것보다 못한 거 같아서


소아병 소리 듣더라도 그냥 이상 사회를 표현하는 소설을 쓰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든다


아나코 코뮤니즘이랑 상호주의를 좀 더 이론적으로 공부하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