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c84fa11d028316f6e59db3d00f81430124d7066ed9651f62d44f6d927dbb976642d6a8eae9fcacf16bde623d12985307f5f432a0e65fe016ac0c727773fdd




사실 러시아 혁명 자체가 곧이어 유럽을 뒤덮을 프롤레타리아 공산주의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과도기적 체제가 되리라는 게 당시 볼셰비키들의 인식.

그런데 문제는 고대하던 유럽 혁명이 실패로 돌아가 사회주의 선진국들의 지원은 꿈꿀 수 없게 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내전으로 인한 산업 기반 파괴+제국주의 포위 공세+러시아의 후진적 생산력 3연타에 체제 자체가 붕괴할 위험에 처했다는 것.

분명 더 나은 대안이 있었으리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역사에 이프는 없으니까. 여러 과오가 있었지만 마르크스레닌주의자들이 집권한 이상 그들은 자신들의 위치에서 이 '노동자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이게 실제로 큰 성공을 거두어 세계 제2의 공업국이 됨으로써 사회주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개인적으로 현실사회주의에 대해선 공6과4 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