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동지가 활동가들한테 로갤소개좀 많이하라고 그러는데
나쁜 지점은 아닌것 같다.
집회 등 외부활동도 활발하고 저작소개나 이념설명도 괜찮다.
근데 예전에 탈갤한 모멘텀 고닉의 말마따나
'온라인이 실천의 장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 아닐까라는 고민이 든다. 지금 우리의 피상적 연대나 활동이 실제 노동계급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지금 로갤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이것을 실천의 장으로 사유하기 시작한게 아닐까라는 고민이 들어서 써본다.
나쁜 지점은 아닌것 같다.
집회 등 외부활동도 활발하고 저작소개나 이념설명도 괜찮다.
근데 예전에 탈갤한 모멘텀 고닉의 말마따나
'온라인이 실천의 장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 아닐까라는 고민이 든다. 지금 우리의 피상적 연대나 활동이 실제 노동계급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지금 로갤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이것을 실천의 장으로 사유하기 시작한게 아닐까라는 고민이 들어서 써본다.
소통의 장이자 좌파 뉴비들 유입창구로써의 로갤이 되어야. '로갤 낭인'이 되어버리면 안되지.
ㄴㄴ 여기서 모아서 밖으로 끌고나갈 생각인거임 새로 관심 가지는 사람들 접하는 창구로 생각하고. 걱정 안해도 됨 오히려 나만의 작은 로갤낙원이 활동에 종속당할까봐 걱정해야할듯
이게 맞다. 오히려 현실과 괴리된 인터넷 좌파들을 현실 활동가들이랑 이어주는 곳이 될 거임. 그리고 인터넷이 선전공간이라는 점에서 인터넷이 활동 공간이 전혀 될 수 없는 건 아님
로갤러들이 실천 대오로 나서는 데에 방점을 두는 것이라고 본인은 생각함.
인터넷은 선전매체이고 선전매체를 굴리려면 누군가는 거기 상주도 하고 그것이 주요 활동 공간이 되어야 함. 그건 어쩔 수가 없음. 모든 좌파가 활동을 인터넷으로만 하려고 하면 그건 재앙이겠지만 누군가는 인터넷 선전에 주력하는 사람도 있어여 한다는 게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