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동지가 활동가들한테 로갤소개좀 많이하라고 그러는데
나쁜 지점은 아닌것 같다.
집회 등 외부활동도 활발하고 저작소개나 이념설명도 괜찮다.

근데 예전에 탈갤한 모멘텀 고닉의 말마따나
'온라인이 실천의 장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 아닐까라는 고민이 든다. 지금 우리의 피상적 연대나 활동이 실제 노동계급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지금 로갤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이것을 실천의 장으로 사유하기 시작한게 아닐까라는 고민이 들어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