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혼 법제화보다는오히려 이성혼 폐지 가족제 해체 같은 걸 주장해야 하는 거 아님?동성혼 법제화는 따지고보면 기존 체제 안 정상성 승인의 움직임인데걍 정책적으로 리버럴이잖어실제로 퀴어라는 진영조차 PC 리버럴들이 대다수긴 하지 다만 성소수자 문제는 정체성에 관한 인정 투쟁 및 승인에 관해 끊임없이 투쟁해야하는 부분이라정상성이라는 것을 획득하는 문제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걸 감안해야 겠으나
그래서 아예 결혼 제도를 폐지하고 시민결합과 같은 형태로 바꾸자고 말도 하는 거 아니었나.
그런 시각이 좀 있기는 함? 한국에선 가뜩이나 좁은 지형에 죄다 소수자 의제에도 신자유주의 리버럴 논의만 그윽해서
한국에선 모르겠는데 서양에서는 일단 꽤 있을걸?
물론 서양은 주디스 버틀러 같은 퀴어 연구자 1타 취급 받는 사람도 정체상 문화좌파 거리 두지만
그냥 당면한 현실에서 최소한의 생존권이라도 보장하자는 방안 아님?
사회적안전망 확보가 주요한 목표니까. 동성혼 인정도 못 받는데 이성혼 해체는 어느 세월에 이룬다고 그러겠음.
맞는 말이긴한데 현실에서는 어려우니까
최종적으로 혁명을 추구해야 한다고 해서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의 노동조건 개선이 불필요하지 않듯이 결혼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해서 동성혼 법제화가 불필요하지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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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영구차단 당한거 아녔음?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