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역전세계
20XX년, 킨노무라 다이켄은 오늘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니가와(仁川)시의 한 음습한 사무실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지하철에서 같은 사무실로 향하던 가네다군을 만났다.
'오! 대현아! 여기서 만나네?'
킨노무라는 황급히 그의 입을 막으며 말했다.
'코오쿄오노 바쇼데 죠센고오 츠카우토 키켄다요 가네다상!'
'에이. 그정도로는 키켄자 나이요. 하튼 늦었으니까 빨리 가자. 선배들 기다리신다.'
겁 많은 킨노무라가 진땀을 빼었지만, 지하철 사람들은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제 갈길을 가기 시작했다.
가네다는 킨노무라의 손을 붙잡고 헐레벌떡 음습한 사무실로 들어갔다. 어제 출정식의 뒷풀이 때문인지, 사무실에는 그들 말고도 지각한 사람들이 태반이었다.
'대현이 왔구나? 쿄오와 센슈우노 토오소오가 한국의 조오세에토 민조쿠카이호오니 미칠 에에쿄오니 츠이테 토오기중이었어.'
'조선 총독의 켄료쿠가타 후세에토 세에보오료쿠사건은 탄나루 신좌파적 토오소오데 해결데키루한 지켄가 아니야. 이번에야말로 니혼노 초오센센료오오 파괴사시테, 민조쿠카이호오오를 이룰 키카이야!'
동아제국대학의 선배들이 힘차게 말했다.
'세에기토의 PD정파들은 민조쿠운도오요리모 세에보오료쿠문제와 로오도오단아츠만 슈초오시하고 직접테키나 독립요오큐우와 쉬쉬시테이루. 키타죠센노 카이호오쿠토 렌타이해서 현재의 타이슈우운도오를 봉기로 카쿠다이시나케레바 나라나이.'
한 선배가 개량주의자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PD조직들은 민족문제는 차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사회당과 연대해 자치의회의 의석을 얻을 생각만 하는 녀석들이라고 대현의 선배들은 항상 이야기했다.
사회당 정부는 재작년에 집권할 때에도 한국인들의 평화시위를 전경을 동원해 탄압한 경력이 있었다. 결국 복지네 평화국가니 뭐니 해도 그들은 우리의 실정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놈들이었다.
나이가 지긋하고 밥을 잘 사주는 어르신 한분이 허허 웃으며 끼어들었다.
'80년대 한창때에는 모임장소에서 내지어 쓰면 벌금이었는데 요즘 청년들은 막 쓰는구나? 허허..'
그러자 선배는 멋쩍게 웃으며 답했다.
'죄송해요 배상... 꼭 필요한 일이긴 한데 요즘 청년들은 집에서도 내지어를 쓰니까요.. 그땐 스시도 안먹었다면서요?'
배 상이 껄껄 웃었다.
'그건 돈이 없어서지 임마. 돈들어왔으니깐 초밥먹고 싶으면 말하고 껄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거리로 나간, 그들은 화염병과 부부젤라, 그리고 몰래 그린 적기와 태극기를 꺼내들기 시작했다. 하나 둘씩 사람들이 모였다. 신주쿠에서부터 날아온 공산당 청년들도 예의 하얀 하이바와 체크남방을 입고 나타났다.
'니혼 쿄오산토의 케에조오시부도 와가 토오소오를 같이 도와주기로 시마시타! 이번의 삼일절이야 코소 야츠라가 해방토오소오에 오비에사세할수밖에 없게 만들어야합니다!'
'카이호오노 타메니 산카사레타 민슈노토오토노 당원들과 리셋키 기인노 타메니!'
한 명의 청년이 일어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야미니 미치타 한토오노~ 치 치니 누레타 센조오~!'
중년의 회사원들도 따라부르기 시작했다.
'민족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3.1절을 맞아 초비상 상태이던 경시청은 내지 인원까지 끌어모아 진압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몰려든 인파는 최루탄과 페퍼포그를 뚫고 광화문 앞 총독부까지 줄지어 달리기 시작했다.
'센빠이! 저기에 아카노 하타를 든 동지들이 겐차스에 갇혔는데 도와야 되지 않나요?'
'괜찮아. 쟤낸 イッショニ(잇쇼니) 애들이야.'
선배는 쿠르하게 답하곤 노래를 마저 부르기 시작했다.
'로오도오샤모~ 노오민모 ~우바와레타 다레모~ '
'토오소오노 젠센니~! 노리다소오 치카라즈요쿠~!'
==================================================================
그 와중, 공전절후의 작가, 평론가이자 혐한 기조의 사이트 5ch에서 유일하게 인정받던 조선인인 進歩越し의 전 대표는 이번 조선항쟁이 실패할수밖에 없는 나름의 이유를 댄 새 저작을 발표하였다.
그 이름은 바로 'フェミニズムと運動圏文化を駄目にした朝鮮の民族解放運動' 이었다.
앞으로 민족자치론자들에게 두고두고 명저로 꼽힐 작품이었다.
20XX년, 킨노무라 다이켄은 오늘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니가와(仁川)시의 한 음습한 사무실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지하철에서 같은 사무실로 향하던 가네다군을 만났다.
'오! 대현아! 여기서 만나네?'
킨노무라는 황급히 그의 입을 막으며 말했다.
'코오쿄오노 바쇼데 죠센고오 츠카우토 키켄다요 가네다상!'
'에이. 그정도로는 키켄자 나이요. 하튼 늦었으니까 빨리 가자. 선배들 기다리신다.'
겁 많은 킨노무라가 진땀을 빼었지만, 지하철 사람들은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제 갈길을 가기 시작했다.
가네다는 킨노무라의 손을 붙잡고 헐레벌떡 음습한 사무실로 들어갔다. 어제 출정식의 뒷풀이 때문인지, 사무실에는 그들 말고도 지각한 사람들이 태반이었다.
'대현이 왔구나? 쿄오와 센슈우노 토오소오가 한국의 조오세에토 민조쿠카이호오니 미칠 에에쿄오니 츠이테 토오기중이었어.'
'조선 총독의 켄료쿠가타 후세에토 세에보오료쿠사건은 탄나루 신좌파적 토오소오데 해결데키루한 지켄가 아니야. 이번에야말로 니혼노 초오센센료오오 파괴사시테, 민조쿠카이호오오를 이룰 키카이야!'
동아제국대학의 선배들이 힘차게 말했다.
'세에기토의 PD정파들은 민조쿠운도오요리모 세에보오료쿠문제와 로오도오단아츠만 슈초오시하고 직접테키나 독립요오큐우와 쉬쉬시테이루. 키타죠센노 카이호오쿠토 렌타이해서 현재의 타이슈우운도오를 봉기로 카쿠다이시나케레바 나라나이.'
한 선배가 개량주의자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PD조직들은 민족문제는 차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사회당과 연대해 자치의회의 의석을 얻을 생각만 하는 녀석들이라고 대현의 선배들은 항상 이야기했다.
사회당 정부는 재작년에 집권할 때에도 한국인들의 평화시위를 전경을 동원해 탄압한 경력이 있었다. 결국 복지네 평화국가니 뭐니 해도 그들은 우리의 실정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놈들이었다.
나이가 지긋하고 밥을 잘 사주는 어르신 한분이 허허 웃으며 끼어들었다.
'80년대 한창때에는 모임장소에서 내지어 쓰면 벌금이었는데 요즘 청년들은 막 쓰는구나? 허허..'
그러자 선배는 멋쩍게 웃으며 답했다.
'죄송해요 배상... 꼭 필요한 일이긴 한데 요즘 청년들은 집에서도 내지어를 쓰니까요.. 그땐 스시도 안먹었다면서요?'
배 상이 껄껄 웃었다.
'그건 돈이 없어서지 임마. 돈들어왔으니깐 초밥먹고 싶으면 말하고 껄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거리로 나간, 그들은 화염병과 부부젤라, 그리고 몰래 그린 적기와 태극기를 꺼내들기 시작했다. 하나 둘씩 사람들이 모였다. 신주쿠에서부터 날아온 공산당 청년들도 예의 하얀 하이바와 체크남방을 입고 나타났다.
'니혼 쿄오산토의 케에조오시부도 와가 토오소오를 같이 도와주기로 시마시타! 이번의 삼일절이야 코소 야츠라가 해방토오소오에 오비에사세할수밖에 없게 만들어야합니다!'
'카이호오노 타메니 산카사레타 민슈노토오토노 당원들과 리셋키 기인노 타메니!'
한 명의 청년이 일어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야미니 미치타 한토오노~ 치 치니 누레타 센조오~!'
중년의 회사원들도 따라부르기 시작했다.
'민족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3.1절을 맞아 초비상 상태이던 경시청은 내지 인원까지 끌어모아 진압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몰려든 인파는 최루탄과 페퍼포그를 뚫고 광화문 앞 총독부까지 줄지어 달리기 시작했다.
'센빠이! 저기에 아카노 하타를 든 동지들이 겐차스에 갇혔는데 도와야 되지 않나요?'
'괜찮아. 쟤낸 イッショニ(잇쇼니) 애들이야.'
선배는 쿠르하게 답하곤 노래를 마저 부르기 시작했다.
'로오도오샤모~ 노오민모 ~우바와레타 다레모~ '
'토오소오노 젠센니~! 노리다소오 치카라즈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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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 공전절후의 작가, 평론가이자 혐한 기조의 사이트 5ch에서 유일하게 인정받던 조선인인 進歩越し의 전 대표는 이번 조선항쟁이 실패할수밖에 없는 나름의 이유를 댄 새 저작을 발표하였다.
그 이름은 바로 'フェミニズムと運動圏文化を駄目にした朝鮮の民族解放運動' 이었다.
앞으로 민족자치론자들에게 두고두고 명저로 꼽힐 작품이었다.
잇쇼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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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데수 - dc App
?? 일본어 모르는데;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