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좌파스럽지 못한 생각인가?


북한의 행위가 민족해방을 위한 목적임은 분명히 하되


그것을 이룩하기 위한 방식은 전차로 밀어서 물리적으로 남한측 정부를 깨부수고


재정립하고자 한 [혹은 북한의 아래에 두고자 한] 


침략적 행위라고 생각하면


내가 너무 우파적으로 경도된건가?


사회주의 사상을 통한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의 민족 해방이라는 것에는 동의하는데


침략이라는 것에도 동의는 하거든. 일단 물리적 수단으로 밀어붙인 거니까.


근데 침략이라고 해서 딱히 북한의 원죄 식으로 말하고 싶은 건 아니고


말 그대로 그냥 군대로 밀고 들어왔으니 그 행위를 침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자 정도.


역시 우파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