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북한 체제에 대한 평가를 차치하더라도 


완전한 미국 식민지인 남한보다 당연히 진보적이고 지지했을겁니다. 


그런데 역사적 아이러니는 만약 그때 625전쟁이 인민의 승리로 끝났으면


아래 누가 댓글로 말한것처럼 베트남 정도가 되었겠죠. 


그 미래보다는 솔직히 지금 상황이 더 혁명에 좋은 조건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계급투쟁이 전쟁으로 확대되었다는 말은 맞지만


외세가 개입된 해방전쟁이라는 것이 해방당하는 쪽의 노동자민중 입장에서 지지 가능한 것인가 의문입니다.


만약 성공했다면 베트남처럼 파국적이진 않게 남북 지역갈등 수준에서 새로운 국가건설로 봉합이 가능했겠지만


문제는 625로 분단이 되면서 해당당하는 남측 입장에서는 쉽게 지지하기 힘들게 되어버렸거든요. 결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