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 내고 그 위에서 새로운 체제를 만들지 않고서
지금 말이 나오는 것처럼 헌법 안의 진보를 추구 한다는 건 로자가 비판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사회주의를
원한다는 행위랑 별 차이가 있음? 혹자는 기본 질서를 파괴하고 피 흘리며 투쟁 하는게 옮다고도 묻는데,
원래 사회혁명은 기본 질서를 파괴하고 재구성을 하는것 이고, 또한 피를 흘릴 가치를 가지고 있음. 당
장 자본가들로 인하여 노동자분들은 각종 산업현장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데, 소위 헌법안의 진보를 자처하는 건 그냥 마
님 말 잘 안듣는 머슴이 부르주아가 만들어 놓은 집에서 눈칫밥 먹는거랑 뭐가 다름? 레닌이 말했던것처럼
사회주의 투쟁속에서 의회제도는 그저 혁명이 성숙하지 않은 시기에 사회주의 교육같은 홍보
랑 민중동원의 한 수단일 뿐이지 결코 직접적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하는데 쟁취해야할 필연적인 목표가 아님. 사회주의 정당이 의회를 장악한다
해도 그것은 결국 자본주의 사회속의 모순을 해결하여 자본주의의 관짝에 못을 박는 시간을 더 늘려주는 행위일 뿐임.
요즘 소위 헌법안의 진보에 대하여 말이 많이 나와서 대충 써봄
박지원 원장님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