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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변혁당의 전신쯤 되는 조직에서 있었던 일인데

무슨 일정이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뭐가 밤늦게 끝나서

귀가하기 여의치 않으니 모 동지 자취방에 단체 투숙하게 됨.

모 동지 자취방 pc로 누가 운지천, 삼정톤 합성 영상 보여줌.

그 무렵부터 모 캠 활동가들 사이에서

운지드립, '오오미' 같은 엉터리 호남사투리가 유행하는 등

조직 내 서브컬쳐 논란도 있었는데 암튼 그때 글케 낄낄대며 놀던

친구 중 하나는 어엿한 변혁당 중견간부가 되고..

시간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아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그나저나 그때 추억 되새길겸 삼정톤 합성물 찾아봤는데 없노..

문재앙식 검열 때문에 영영 못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