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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에 앞서 사랑합니다

북의 선군정치에 대해서는 병영국가라는 측면에 있어서 많은 비판이 있지만 우리는 선군정치를 평가하는데에 앞서 미국의 철통같은 고립정책과 군사적 위협, 세상에 얼마 안남은 사회주의 국가로서의 북한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고 봄.

북이 핵을 개발하기 40년전부터 미국은 핵공격 위협을 해왔고 (1958년부터 배치를 시작해서 1991년 철수 전까지 남한에 배치된 미국의 전술핵무기 수는 1천여개에 이름) 고난의 행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립이 계속 이어지는데, 어찌 선군정치가 나타나지 않을 수 없겠음?

사실상 전시상태나 마찬가지인데.

선군정치는 미국의 고립 정책에 맞선 북의 생존전략임을 이해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