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이 사라져서 한 계급이 다른 나머지 계급을 폭력으로 억누를 필요가 사라진다고해도,
사람 사이의 사소한 모순은 잔존할거고 이를 위해선 폭력을 독점 행사하는 국가가 존재해야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생산 역시 현실적으로 전인민, 노동계급이 통제하는건 어렵지 않나? 작업장 민주주의가 정착되도 관료와 공장장이 생산수단을 통제하는 형식은 남아있지 않을까?
정말 공산주의가 가능할 정도의 생산력 도달이 가능할까? 경제가 쭉 성장했던 산업혁명 시대에나 가능한 발상아닐까?
공산당이란 이름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공산주의보단 사회주의라는 이름을 내거는게 맞는거같음.
사람 사이의 사소한 모순은 잔존할거고 이를 위해선 폭력을 독점 행사하는 국가가 존재해야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생산 역시 현실적으로 전인민, 노동계급이 통제하는건 어렵지 않나? 작업장 민주주의가 정착되도 관료와 공장장이 생산수단을 통제하는 형식은 남아있지 않을까?
정말 공산주의가 가능할 정도의 생산력 도달이 가능할까? 경제가 쭉 성장했던 산업혁명 시대에나 가능한 발상아닐까?
공산당이란 이름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공산주의보단 사회주의라는 이름을 내거는게 맞는거같음.
정답은 원시주의다
상호호혜, 평화애호에 바탕을 둔 사회주의 국민국가들의 연합체가 가장 적합하다고 봄
그게 가능하면 무정부 공산주의도 불가능하진 않을꺼 같은데
무국가라 하더라도 기존 국가의 관료역할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시프요
계급이 없어서 지배계급을 보호하는 무장집단으로써의 국가의 역할이 사라지면 본문에서 제시하는 국가의 순기능은 사회로 흡수될 것.
그렇다면 사회와 국가의 구체적인 차이는? 맑시즘적이지 않은 국가 개념으로 보면 결국 공산’사회’도 국가가 아닐까?
국가가 생기기 전에도 사회는 존재했음. 국가의 시작은 사회와 일반주민에게서 독립된 무장기구가 탄생하면서부터임.
공산주의 그 자체가 그런 것처럼 무국가 사회도 고도의 생산력을 기반으로 한 원시공산사회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지
국가 이전 단계와 공산사회는 생산력 자체가 다른데, 계급 모순이 없더라도 생산력과 규모 자체가 크다면 국가 이전 사회처럼 운영될 수 있을까?
그냥 국가와 사회가 어떻게 다르냐길래 국가 없는 사회도 있었다는걸 지적한거임. 당연히 실제로는 그 생산력의 차이라는 이유로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르겠지.
맑스도 구체적으로 언급은 안했고 후대 혁명가들은 사회주의 국가에 집중해서 공산사회의 구체적 상에 대해 상상하기는 어려운거같음
소련의 문제는 민주주의 부재와 정치적 억압이지, 계획경제와 관료 그 자체가 문제인건 아니니깐, 계획경제가 비효율적이지만, 그것만 가지고 붕괴한다면 이 세상의 수많은 국가는 이미 수천번 붕괴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