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이 사라져서 한 계급이 다른 나머지 계급을 폭력으로 억누를 필요가 사라진다고해도,

사람 사이의 사소한 모순은 잔존할거고 이를 위해선 폭력을 독점 행사하는 국가가 존재해야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생산 역시 현실적으로 전인민, 노동계급이 통제하는건 어렵지 않나? 작업장 민주주의가 정착되도 관료와 공장장이 생산수단을 통제하는 형식은 남아있지 않을까?

정말 공산주의가 가능할 정도의 생산력 도달이 가능할까? 경제가 쭉 성장했던 산업혁명 시대에나 가능한 발상아닐까?

공산당이란 이름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공산주의보단 사회주의라는 이름을 내거는게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