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운동의 르네상스기때는 진취적이고 머리 쓰는거로나 행동하는거로나 빠릿빠릿한 인자들을 획득하기가 용이했던 것이고,


지금은 그런 진취적이고 빠릿한 사람들은 본인이 가진 장점을 자기 출세 위해 쓰지, 전망없는 운동 위해서 쓰려고 하지 않음. 그래서 운동판 인재풀이 일단 적기도 하지만, 그나마 유입되는 사람들도 뭔가 상처가 많은 사람들, 좀 노골적이고 약간 비하적일 수 있는 표현을 쓰자면 하자많은 인간들임. 풀어서 얘기하자면 사회변혁보다는 솔직히 자기 자신을 돌보는게 급선무인 사람들.솔직히 나 역시도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