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님, 엥겔스님, 갤주, 레닌, 쓰딸린, 뜨로츠키, 크로포트킨 등등 많은 혁명가나 사상가가 아니라 아이돌이나 캐릭터처럼 상업적 목적이 다분한 것에 사회주의자는 덕질을 할 수 있는가가 궁금함.
1. 개인의 자유다. 상업적 목적이라 할지라도 돈을 쓰든 안 쓰든 상관없다.
2. 개인의 자유는 맞지만 상업적 목적에 휘말린다면 좀 문제가 있다.
3. 상업적 목적이라면 좀 거리를 두는 것이 맞다.
4. 멋진 신세계에서 나오는 소마 같은 존재다. 타파해야 한다.
동지들의 생각은?
참고로 본인은 EBS 펭수를 좋아하고 2번과 3번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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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고 생각하나, 1을 딱히 뭐라 하고싶은 마음은 없음. 단지 좀 별로라고 볼 뿐. - dc App
나도 펭수팬이지만 EBS 같은 경우 펭수로 돈 많이 벌었으면서 자회사 상대로 갑질했다는 뉴스 나오는 걸 보면 환멸 느껴지는 게 사실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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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라 포기할 수 없는데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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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제의 몰락과 함께 모든 문화를 불태우고 재구축 해야한다
마오쩌둥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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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이 자본주의 체제를 공고화하고 비판의식을 마비시키는 기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덕질의 본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1-3을 왔다갔다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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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라 1
씹덕입장에서 사회주의는 헛소리인데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선 작게는 고민을 하는데 명확히 정하진 않았음.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다. 본인 행적은 1~2 사이인듯.
소비에트 연방도 사상 고취의 목적도 있지만 레닌 초상화 내걸어서 소위 덕질의 개념에 가깝게 놀았던 이들이 꽤 있지 않았던가? 1~2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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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과 귀에만 들어오지 않게 하삼ㅇㅇ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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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갤로그 확인부탁. 여건이 마련되었음. 지면에 수록되지 못한 글들은 저녁이내로 올릴게 - dc App
ㅇㅇ - dc App
3이 맞다. 아이돌이든 씹덕 애니든 아예 안 볼 순 없어도 그른거 통해서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로 뇌가 잠식당해로버렷! - dc App
자본주의 아래 도덕적인 덕질은 없다
덕질과 상업적 굿즈는 프롤레타리아를 자본주의에 순응시키는 수단으로, 응당 모든 캐릭터와 애니와 굿즈 산업을 국영화하고 ㅇㅇ(211.212)에게 굿즈를 무상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