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같은 데 n차 회식 가서 술게임하면 세상 씨발 별 온갖 교태가 큼큼하게 터져나오던 과거는 ㄹㅇ로 없어지고, 접 때 기사보기로 무슨 sns로 오로지 섹스만 하기 위해서 연락 주고 받은 다음에 원나잇 딱 영차하고 헤어지면 생면부지 남처럼 제 갈 길 간다는 썰을 보고 콜론타이의 물 한 잔이 연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