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관련 정보에 대해 무지함을 알립니다.

저에게는 친한 친구가있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 스스로 빨갱이를 자처했는데

그냥 컨셉같은게 아니라

야당은 말할것도없고 여당도 엿같다며 트위터나 노동자연대 사이트 찾아서 가입얘기하던 행동력있던앱니다.

저와 사이는 매우 좋았는데

사이가 험악해지게된건

제가 8월 일본대사관앞 수요집회에 참가해서 였습니다.

그때 제가 집회에서 돌아오니

친구가 채팅방에서 수요집회를 당시 유행하던 불매운동과 엮어서 까던데

끝내줄 정도의 민족주의+이를 통한 민족 부르주아 자본가들의 이득 창출+부르주아 민주정의 프롤레타리아 분열을 위한 획책

이라고 까더군요

거기에 친구의 지인(아마 관련활동 같이하는사람,애니프사)도

자기는 민족주의 극혐한다고 까는데

여기서 친구,친구 지인과 말싸움이 붙었었습니다.

중국 사드 불매운동과 엮길래

불매운동의 성격 이라던지 전혀다른걸 도매금으로 묶냐며 이런걸로 싸우고


민족주의하면 파시즘,제국주의 같은게 나쁜거지 타 민족의 부당한 침략에 저항하는게 왜 나쁜건가에 대해 싸우고

이 부분 부터가 진짜 제가 질문하고싶은 부분인데

제 수박 겉핥기식 지식으로는

사회주의나 그런쪽에선 민족 구분 자체가 프롤레타리아들의 분열을 획책하기위한 거라 그딴거 신경쓰지말고 계급만 따져서 투쟁을 해야한다고압니다.

저도 이부분은 엄청 뽕찹니다 모두가 증오를 버리고 연대한다는 부분

근데 상대가 먼저'그 민족주의'를 내세워서 부당한 침략이나 식민지배를 했는데

"저들은 나랑 다른 민족이기에 내가 저들과 적대를 하거나 저항을 하는순간 나는 민족주의자가 된다"

"계급투쟁이전에 민족주의자가 되는 순간 패배하는거기에 적의나 저항을 해선 안된다"

이렇게 말을하던데 정말 이런쪽에선 이런 사고가 정상인가요?


친구가 좀 이상한건지 저게 이쪽에선 그래도 맞는말인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