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공부하고 현생사는 거 때문에 적극적인 활동은 어려울 거 같아서
나름의 실천 플랜을 짜려 하는데
하나는 노조 집회 일정 알아보고 핫팩이나 건강 음료 챙겨드리는거고
다른 하나는 레디안 같은 인터넷 뉴스 중에서 노동 관련 기사들 출력해서 뿌리는 건데
전자는 그냥 해도 될 거 같은데 후자는 인터넷 뉴스 쪽에서 해라고 여길수도 있으니까 좀 그렇냐?
당장 공부하고 현생사는 거 때문에 적극적인 활동은 어려울 거 같아서
나름의 실천 플랜을 짜려 하는데
하나는 노조 집회 일정 알아보고 핫팩이나 건강 음료 챙겨드리는거고
다른 하나는 레디안 같은 인터넷 뉴스 중에서 노동 관련 기사들 출력해서 뿌리는 건데
전자는 그냥 해도 될 거 같은데 후자는 인터넷 뉴스 쪽에서 해라고 여길수도 있으니까 좀 그렇냐?
노동관련 기사 뽑아서 어디다 뿌린다는거임?
그리고 농성장 방문하는거면 몰라도 집회때 서로 분주한데 본인도 처음 집회 가는 마당에 핫팩이나 건강음료 하나하나 나눠주려면 생각보다 쉽지 않을거임. 그리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회 잘 안하는 추세이기도 하고
그리고 기사같은건 뽑아다가 어디다 붙이든 아니면 찌라시 돌리듯 뿌리던간에 별 효용성이 없는게 사람들 잘 보지도 않음. 돈만 날리게 될 거임. 차라리 그 돈으로 좌파 조직들 기관지라도 구독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같이 읽자고 제안하는게 나을듯
주변이 죄다 부르주아 자본가들이라서 같이 읽자고 하면 방구석 혁명가 인생도 쫑날 것 같습니다요 흑
찌라시 돌리고 포스터 붙이는 것도 나름 품이 드는 일이라서 본인도 돌아오는 반응에 대한 효능감이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기사만 붙히거나 뿌리면 남이 읽는지 안읽는지 아니면 그냥 찢어서 버리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최악임
활동은 띄엄띄엄 해도 좋으니까 조직을 알아보셈
ㅇㅇ 이게 맞지. 조직 없이 독고다이로 하려고 하면 오류가 너무 많이 생길수밖에 없음 결국
실천 하려면 진보당/변혁당/모멘텀중에 사는 지역에서 활동 활발한 데 연락해보는게 제일 나을듯
그리고 각 조직에서 나오는 기관지나 논평들 읽어 보면서 어느 조직의 정치적 입장이 나랑 제일 맞는지도 살펴보고
일단 지역으로 따지면 강남 쪽이긴 한데... 어쨌든 논평 읽어보라 하면 알겠음...
강남이면 예전에 변혁당 서울시당에서 철학강의 했던거 같은데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페북 계정 만들어서 좌파 단체들 좋아요 눌러놓고 토론회나 강연 있으면 참석해보셈. 어차피 한줌 뿐인 분들이라 누구나 일단 오면 반김
페북 버려놓은지 꽤 됐는데 그냥 하나 새로 파도 괜찮나? 일단 실천은 진보당 변혁당 모멘텀이 있구마이...
근데 진보정당이나 정치조직들도 공장에서 찍어낸 사람들이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역별로 분위기나 정치적 입장차가 있을수 있음. 본인이 행사도 조금씩 참석해 보면서 자기한테 어울리는 곳을 찾으면 좋을듯
크흠 크흠.. 행동하지 않는 로붕이는 자본 편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