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은 인정함 못하는 게 없던 사기캐


스탈린 같은 작자가 휘어잡기 전에 


레닌 시기엔 동성애도 비범죄화 들어섰고



하지만 갤주식 평의회 꿈만 꿈


간단히 말하면 일단 권위주의 좃까라 이거임


제게 어쩌면 갤주의 시각과 신념이 확 들어왔던 건


실제 정치에서의 혁명 실천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영감보다는


일상의 각 영역에서 자기 할 일 묵묵히 하는 노동자들을


바라보고 대할 때의 실천적 자세를 상기하게 만드는 점 때문인 듯함


(이 두 개를 분리하면 안됨에도 현대 자본주의 의회 정치에선..)



다만 혁명을 꿈꾸기엔 


너무나 다른 의미로 온건한 이상주의자인 것도 같아서


개량 길을 걷게 됨..


근데 인간적인 부분에서 말고 정치적 안건을 논할때라면 


일베충 싫고 현대 무근본 부역자 사민 개량은 더더욱 싫은데


어쩌죠 Ah.....